“직원이 너무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호텔 입실 하는 순간 이것이 무슨 냄새인지... 오래된 공기 안 통하는 창고 냄새인가요? 히터 팬을 작동하는 순간...
화장실은 공기가 안 통하는지 습기가 마르지 않아요.
머리가 아파서 취소 할 수도 없고 겨우 참았어요.
나머지 시설들은 오래되었지만 고급스럽고 앤틱해서 좋았고,아무 문제 없었어요. 따뜻한 물이 잘 나와서 좋았어요.”
“뉴욕 공항에서의 환승을 위해 1박 머물렀습니다.
구글지도에서 확인한 후기 보다는 전반적으로 좋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건물은 리모델링 한 걸로 보이는데 넓은 주차장이 특징이며 건물 내부 및 외부 모두 전반적으로 깨끗합니다.
건물 앞에는 메인 도로가 있으며 건물 뒤쪽에는 기차가 지나는 이유로 소음이 조금 있습니다.
특히 야간 시간에는 자동차 소음이 있어 조용히 머물기엔 조금 무리가 있습니다.
이는 객실의 위치에 따라서 차이가 있을 걸로 예상됩니다.
객실에서 담배 냄새는 진동하지 않았습니다.
화장실 또한 매우 좋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수압 또한 좋은 편입니다.
야간 시간대 자동차 소음만 제외한다면 전반적으로 가성비 좋다고 생각됩니다.”
"1. 위치 브루클린 지하철 바로 근처에 위치여서 좋음
2. 카운터 직원 및 대부분의 직원이 호텔 소속의 직원이 아닌 하청업체 직원들로 이뤄져 있어 서비스는 그리 좋지 않음.
(호텔 매니저는 부재 이슈로 문제 발생시 어려움 및 처리가 늦어짐)
3. 미국 호텔 기본 디파짓 관련 이중 결제가 호텔에서 이뤄져서 여행 직후 상당한 시간을 소비하여 해결해야 했음.
결론적으로 위치는 좋으나 추천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