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 홋카이도의 가족 여행 호텔

“종류만 많고 먹을것 없는 조식뷔페보다 훨씬 깔끔하고 맛있는 조식이 직접 배달되었습니다. 따뜻한 국, 스프가 매우 좋았어요. 방안 전체가 나무를 주로 사용하여 아늑한 느낌입니다.”

“솔직히 기대 많이 안 하고, 주변에 맛집이 많다길래 예약했습니다. 그런데 기대 이상으로 좋았던 곳입니다. 일단 장점부터 말씀드리면. 1. 한국인 직원이 있다. 한국인 직원이 친절하게 이것저것 잘 알려주니 일본어도 영어도 약한 저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희는 부탁드리지는 않았는데, 식당 예약도 호텔에서 서비스해주실 수 있다고 하니 예약이 어려우셨던 분은 부탁드려도 좋을 것 같아요. 2. 조식이 맛있다. 이것은 저와 같이 간 친구 모두 동의한 것인데, 조식이 종류도 적지 않고 맛있습니다. 그리고 조식도 크게 비싸지 않아서 가성비가 좋더라고요. 3. 맛집이 가깝고 편의점이 바로 밑에 있음 저희는 예약을 못 해서 못 먹긴 했지만 유명한 스프카레 징기스칸이 다 주변에 있어서 좋아요. 편의점도 가까워서 이것저것 사기 좋습니다. 단점 1. 대욕장이 너무 작고 물이 별로다. 대욕장이 너무 작습니다. 씻는 곳도 적어서 사람 몰릴 땐 기다려야 해요. 그리고 물에서 락스 냄새도 나는...

“조식도 훌륭하고 교통도 전철역앞이라 좋도 서비스도 친절하다. 아쉬운 점은 단 하나 방이 매우 좁다는 점...”

“객실이 보통의 일본 숙소보다 넓고 좋았습니다만. 매트리스의 쿠션상태와 헤드레스트의 상태가 좋지 않았습니다. 직원의 친절함이 좋고 한국인 스테프와 조식 서비스는 참 좋았습니다. 다음 삿포로 방문에도 이용할 의향이 높습니다.”

“방크기도여타숙소보다크고깨끗해서맘에듭니다 조식도맛있어요”

“자유 여행을 선택 하셨다면 위치가 비교적 매우 우수합니다! 삿포르 역(10분 이내)에서 가깝습니다! 스즈키노역(10~15분 이내)와도 가깝습니다! 삿포르 역에서 JR을 타고 오타루 및 치토세 공항접근성도 좋고 스즈키노 주요 맛집 투어에도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특히 삿포르 TV타워도 가깝고 맨 위층인 18층 아담한 대욕장은 야경을 보면서 사우나를 즐기기에 좋습니다! 특히 하늘이 오픈되어 있는 자쿠지 같은 미니 노천탕?은 눈이 온다면 색다른 즐거움을 줍니다! 18층 대욕장에서 나오면 옆에 작은 자판기가 있는 라운지가 있는데 삿포르 TV타워 전망과 야경을 벗삼아 맥주 한잔 하기에도 좋습니다!”

“운하를 볼 수 있는 몇 안되는 숙소고 오랜 역사가 느껴지는 엔틱한 분위기가 참 좋았습니다.”

“가족여행하기 최고 패밀리룸 전망도 좋고 무엇보다 넓어요 근처 공원도 있고 중심지도 걸어서 갈만합니다”

“Just a basic city hotel. really close from the train station”

“방이 너무 추워요..바람소리까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