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픽 모텔

“I cheked out june 5th. But the hotel charged me june 14th 205.12 dollars. The hotel mailed me will not charge me. That was lie. You should money back to my account. I never understand this situation. What can i do?”

“모든 것에 만족”

“브라이스 캐니언 관광에 적합한 곳에 위치함. 쾌적하고 무난했음.”

“싼가격에 이정도 청결하고 안락함은 기대 안했는데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

“아침 일찍 브라이스 캐년으로 들어가려고 늦게 도착해서 잠만 잘 수 있는 방을 선택했습니다. 방은 넓고 깨끗하여 우리 네식구가 지내는데 불편함이 없었고 한 여름인데도 밤에는 생각보다 쌀쌀해서 오히려 잠깐 히터를 틀었습니다. 방에는 냉난방 겸용 기계가 벽에 붙어 있는데 작동할 때 약간의 소음이 있긴 합니다. 주변에 레스토랑이 두군데쯤 있는데 이용후기만 읽어보았고 실제 이용해보진 못했습니다. 모텔만 몇개 있는 정말 작은 동네이기 때문에 필요한 물품은 거의 다 준비를 하고 들어오셔야 할 것 같습니다. page에서 차를 몰고 오는 도중 내내 비가 엄청 퍼붓다가 도착 할때쯤 그치면서 살아 생전 가장 큰 무지개를 보게 되는 행운을 얻었습니다. RV파크 겸용인데도 세탁기가 없어 약간 불편했고, 바베큐시설이 있긴한데 가스가 아니라 챠콜을 들고와야 이용가능합니다.”

“* 위치 : 브라이스 캐년에서 20-30분 정도 떨어져 있는 곳이었습니다. 브라이스 캐년 바로 인접해 있지는 않지만 크게 부담스럽지는 않은 거리였습니다. * 숙소 상태 : 독립된 건물에 있는 패밀리 룸에 숙박했습니다. 호텔에 비하면 방 두개에 각각 화장실이 딸린 굉장히 넓은 숙소였고 벽난로도 있어서 운치가 있고 좋았습니다. * 주변 환경 : 마을에 특별한 볼 거리가 있지는 않았지만 숙소 근처에 작은 grocery store 가 있고 , 숙소 근처의 피자 가게의 피자가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BBQ치킨에 파인애플 토핑을 추가해서 주문했습니다.) * 단점 : 다만 새 건물이라 그런지 새 건물에서 나는 냄새가 좀 있었습니다. (혹은 벽난로에서 나는 가스 냄새 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총평 : 대체로 가족 단위 숙박객이 머물기 좋은 숙소였습니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