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붓의 비즈니스 호텔

“수영장에 반해서 갔던 호텔인데, 정말 훌륭한 수영장이었습니다. 환상적인 경치를 자랑합니다. 조용하고 깨끗한 곳이라 아늑하게 푹 쉬고 올 수 있는 곳입니다.”

“It is located very close to Monkey Forest and Yoga Barn. All the staff members are very friendly and considerate. Excellent room conditions”

“가격이 저렴해서 걱정했는데 가격대비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조식도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다 맛있게 먹을만한 것들로 구성되어있어서 좋아요. 시장이랑 중심가쪽에 위치해서 이동도 편해요”

“This was exceptional experience. Whole staff care us very genuinely and it made us very comfortable. ”

“손안가는곳에 먼지가 좀 있고 가져간 샤워필터기가 시커매 졌지만 원숭이들이 수영장에 침입해 아이들이 좋아했어요. 1층이라 바닥에 개미도 있고 룸밖에서 도마뱀도 보였지만 이 기회에 아이들이이 벌레에 좀 더 친근해지는 기회가 되었네요. 가성비 좋은 우붓스러운 숙소로 추천합니다.”

“This place is magic. It’s not new. But it has the best views (delux rooms) and pool and breakfast. Lots of steps! There is incredible detail to every area of this property. It’s beautiful ”

“프레지덴셜빌라에서 3박을 하였습니다. 빌라는 2개의 객실이 있고 오픈된 리빙룸이 하나, 제법 크기가 큰 풀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빌라 자체는 좀 낡았습니다. 방 두개 중 한개 방 에어콘은 제대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다행이 건기였고 저녁에는 시원했기 때문에 따로 고쳐달라고 요청하지도 않았습니다. 객실 두개 중 한개 객실은 화장실에서 야외 샤워장으로 나가는 문이 잠기지 않습니다. 누군가 담을 넘으면 객실로 들어올 수 있는 상황으로 첫날은 매우 걱정되었습니다. 이부분은 고객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서 반드시 시건장치를 달아야될 것같습니다. 객실에 안전금고가 없는 것도 조금 불안합니다. 귀중품을 캐리어에 넣고 잠궈두는 것은 3박동안 묵기에 불편하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이 빌라의 가장 큰 장점은 풀장입니다. 다만 빌라가 정글에 있기 때문에 풀에 나뭇잎, 나뭇가지, 벌레들이 좀 있습니다. 공용 풀에서는 다이빙을 할 수 없지만 프라이빗 풀이므로 아이들이 신나게 다이빙하고 놀 수...

“very nice”

“우붓방문 두번째이며 이곳 풀빌라에서 3박을 함. 전체적인 분위기 및 시설은 양호하지만 관리상태가 좋지 않아 저녁에는 아주 많은 벌레들이 모여들고, 심지어는 붉은색 바퀴벌레 여러마리가 매일 방안까지 들어와서 시체로 발견 됨. (어린 자녀 동반시 매우 심각한 공포감 발생) 조식은 양호하나 일부 훈련되지 않은 호텔식당 직원의 서비스가 많이 불편하므로 교육이 필요하다 생각됨. 우붓 도심까지 차로 약 10~15분 소요되나 호텔에서 제공하는 셔틀버스를 잘 활용하면 크게 불편하지는 않음 (그랩, 우버 등이 우붓에서는 이용 불가능하고, 우붓지역 택시는 매우 비쌈 --->기본 15만 루피아) 결론적으로 다음 우붓방문시에는 도심(왕궁)근처에 작지만 깨끗한 호텔에 숙박을 잡고 일정을 진행하는 것이 더 좋다고 판단됨.”

“숙박시설 너무 더럽고 지저분합니다. 욕실엔 물도 잘 안나오고 하수구가 막혀서 문도 안빠지고, 침구와 커튼은 더 럽고 화장실 악취냄새가 리조트 여기저기서 납니다. 럽고 럽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