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a decent spot for being near the airport and convenient to get guests there on time the day of departure. Highly recommend it. Great fresh juices, wish they offered a greater variety of healthy vegetarian fare. The staff went above and beyond to return something I left in the room. Thank you for your hospitality”
“피지의 수도 수바에 있는 그랜드퍼시픽 호텔은 최고였음.
이 호텔 만으로도 이 도시에 여행갈 이유가 충분할 것 같음.
레스토랑 음식이 아주 맛있었고 특히 본관 2층 테라스에서 "그랜드 하이 티" 꼭 드시기 바람.
영국식으로 차와 다과를 즐길 수 있는데 아주 훌륭하고, 오후의 햇살이 내리 쬐면서 여유를 한껏 즐길 수 있음.
수바의 도시 쇼핑지역과 거리가 멀지 않아서 좋음
수영장을 일몰부터 일출까지 사용하지 못한건 아쉽지만, 전체적으로 굉장히 만족했음.”
“This is our 4th visit to Outrigger Fiji and we absolutely love coming back.
The friendliness of stuff, the excellent food and most of all the kids absolutely love going to kids club, so we get some real quality time which is absolutely priceless.”
“피지에 거주하고 있어 자주 방문하는 리조트입니다.
멋진 해변과 조용함이 장점입니다.
주말이라 부킹이 많았는지 직원들은 바쁘고 청소가 안되있어 체크인 시간보다 1시간정도 늦게 입실을 했고 심지어 예약했던 Deluxe Garden Bure 가 아니였다. 룸상태도 좋치 않아 문제를 제기 했고 방을 교체해 주길 요구했다..1시간 가까이 해결되지 않아 호텔스닷컴에 중재를 요구했고 리조트측은 정중한 사과와 함께 최상위 프라이빗 빌라로 업그레이드 해 주었다. 우리는 만족했으며 잃어버린 2시간을 잊을만큼의 충분히 즐거운 시간이었다.
또한 퍼스트 랜딩 비치 리조트 의 유일한 단점이던 부실한 조식도 많이 개선이 되어 조식을 먹는 즐거움도 더할수 있었다.
문제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해준 호텔스 닷컴과 퍼스트 랜딩 비치 리조트 & 빌라스 측에 감사 전합니다.
”
“한국으로 돌아오기 하루전 라마다에서 묵었어요
데나라우 항과 가깝고 공항이랑도 가까워요
딱 중간인듯해요
그리고 라마다 이름답게 서비스도 좋고 시설도 깔끔하고 좋아요
다만 좀 방이 작을뿐..
한국에 있는 깨끗한 신식 모텔+호텔 느낌이에요
와이파이도 로마니 리조트 보다 훨씬 빠르구요
공항으로 가는 셔틀버스도 각각 공항 스케줄에 맞추어서 바로 데려다줘요
발마사지는 하루전날 예약이 필요해서 못받은게 아쉬울뿐이에요”
"호텔위치가 공항근처이다 보니 데나라우 아일랜드 까지 거리 가 멀어서 오고가기가 힘들었어요. 택시비는 너무 비싸고..가능하다면 셔틀버스 같은게 있음 좋았겠다 생각했어요. 수영장이 너무 작아서 애들이 놀다보니 공간이 없더라구요. 방을 청소해주고 수건을 않줘서 이상했는데 몇시간 후에 나중에 주러 왔구요. 침구가 흰색인데 너무 오래된듯했어요. 하지만 전반적으로 다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