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1성급 호텔 추천

“저렴한 가격으로 잘 지냈어요. 욕실과 화장실은 조금 불편하더라도 차라리 공용쓰세요. 생각보다 많이 깨끗하고, 방안은 더 쾌적해집니다. 후기에 욕 많은데, 호텔 생각하시면 안되고, 배낭여행객들 싸고 편하게 쉬는 곳이에요. 전 갠적으로 나쁘지 않았구요. 와이프가 화장실이 조금 불편했다는데 3일정도는 견딜만 했답니다. ”

“중심가에서는 확실히 떨어져있지만 근처에 버스나 지하철이 있어서 이동에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다만 주의사항에도 있듯이 수건은 3유로를 지불해야 사용 가능합니다.”

“아무리 공용욕실이어도 명색이 호텔인데, 공사장 간이화장실 같은 화장실에, 열차 사워실만도 못한 샤워부스라니... 수건도 없고 에어콘은 고사하고 선풍기도 없고, 모기는 많은데 모기약도 없고... 이전 F1 다른 호텔은 이모양은 아니었는데...”

“전용욕실이있는 1인 룸을 썼음 생각보다 욕실이 작아서ㅠ 방은 깨끗하고 좋음 공용욕실을 쓰는 1인룸이 더 큼 ㅎ”

“아주 훌륭합니다!!! 찐짜고쪄욬ㅋㅋㅋㅋㅋㅋㅋ 만점을 받아야 마땅한 숙소입니다. 이 호텔이 이 가격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습니다.옆빵에써 짹쯔햐면쎠 쏘리냬는껐 찐짜 따뜰려요. 빵에썬 꼬린 내ㅁ 쨰꺄 씸햬요. 화짱찔운 꽁용이꼬 쨔워찔은 2쯩 7쯩뺘꼐없어떠 쨔워할라뮨 옐뱨타꼬이똥햬야하뮤. 깨떠러우ㅓ유 누구에게나 이 숙소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영화에 클레멘타인이 있다면 파리 호텔에는 티크톤느가 있다. 만국의 한인들이여 단결하라!!”

“셔틀버스QR 코드를 홈페이지나 안내페이지에 연결해 두어도 공항에서 호텔로 이동할 때 어렵지않을것같네요. 다행히 호텔에서 공항으로 올 땐 어렵지 않았습니다. 잘 쉬었고 잘 잤지만 혹시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자면 방충망이 없어서 모기밥이 될 수 있어요. ”

“호텔이 아니라 여인숙임 프랑스에서 별 그지같은 숙소에서 다 자봤지만 여기가 지존임 샤워시설이 없음 하루만 자고 나오는 거라 그런방을 줬는지 모르지만 하루를 자든 이틀을 자든 샤워시설이 공용이라도 있어야 되는데 세면대만 있고 그리고 침대도 다행히 배드버그는 없었지만 왠지 기분이 계속 가려운 느낌 암튼 왼만하믄 다른데 알아보세요 위치는 좋음 파리 동역에서 천천히 걸어도 5분~10분 그거 말곤 없음 ㅠㅠ나는 밤 9시에 들어가서 담날 새벽6시 나가야해서 걍 있었지만 으...생각하면 후덜덜”

“시설은 좀 오래됬지만 전반적으로 무난합니다. 기차역과 가까워 이동 측면에선 최상이고 주변에 편의 시설도 많습니다. 몽마르뜨나 물랑루즈 정도는 도보로 이동 가능합니다.”

“지리적 위치는 좋았는데 엘리베이터 없고 계단이 엄청 좁고 가파라서 캐리어 들고 오르내리기 정말 힘듭니다. 방도 매우 작습니다”

“Un bel hôtel près de la gare de l'Est, le personnel est accueillant et serviable, le pdj est classique et bon, il n'y a pas d'ascenseur mais cela fait travailler les jambes surtout pour une chambre que j'ai demandée au sixième étage. Je recommande +++++”

“La seule chose positif c'est la gentillesse du gardien de nuit et du réceptionniste de nuit qui se sont pliés en 4 pour trouver une solution aux problèmes. J'ai du changer 4 fois de chambre. Merci à eux. La literie mérite d'être changé car elle est vieille et inconfortable.”

“사진과 실제 방 상태가 너무 달라요 낡은 건물에 샤워 시설도 엉망이고 방이 정말 어둡습니다 등을 켜도 불을 킨 것 같지 않고 옆방 소리가 너무나 잘 들립니다 엘리베이터도 좁아서 한 사람과 캐리어 하나 들어가면 더 탈 수도 없어요 연말이라 1박에 세금 포함 28만원에 예약했는데 가족들이 특히 연로하신 부모님께서 지내실 수가 없으셔서 1박만 하고 2박은 그냥 취소했어요 동네도 파리 외곽이라 해 지고 움직이기 안전하지 않아요 이상한 사람들도 돌아 다니고 공사중인 건물도 많구요 조식은 8유로인데 빵 세 조각과 커피 입니다. 유럽에 살고 있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가격과 룸 컨디션입니다”

“호텔 위치가 안전해서 좋았어요. 관리자분 친절하세요. 여러가지 물어봐주시고 아침엔 커피도 타주셨어요 ㅎㅎ 방은 조금 추웠는데 담요를 같이 덮으면 괜찮았어요. 화장실은 세면대만 조금 작고 다 괜찮아요. 근데 저희 방은 문을 잠그고 여는게 조금 힘들었어요. 그래도 가격대비 정말 좋은 방에서 묶은 것 같아요!”

“The hotel is in a FANTASTIC location for attending events at the Expo Center. The room itself was of course a little cramped, especially the bathroom. ”

“The staff was amazing an the place super clean ”

“역에서 가깝고 옛스러운 모습의 호텔에 배우 인상적이였습니다~ 루브르 박물관에서 가깝고 주변에 시설도 만족햇어요~ 다음에 도 머무르고 싶은 호텔입니다”

“리셉션 직원이 정말 친절하고 젠틀합니다. 아침에 직원분이 봉쥬르 마담 하는데 프랑스에 온 기분이 들고 너무 좋았어요. 위치도 상당히 괜찮습니다. 방은 4명이서 자기엔 조금 좁은 감이 있지만 살만해요”

“Très bon rapport qualité - prix pour un petit hôtel local très propre avec accueil parfait. Bon petit déjeuner Standart avec baguette fraîche fromage blanc, compote, jus d’orange, boisson chaude. À moins de 9€, région parisienne à proximité immédiate d’une station RER (<200m) dans quartier calme, option restauration à 500m. Une adresse très intéressante selon moi. ”

“하.. 리셉션에 꼰대 할배 한. 명있는데. 일단 기본적으로 화가 많은 스타일이에요 세상 쓸데없는 잔소리잔소리.. 내 평생들은 잔소리보다 이곳에서 지낸 2박3일들은 잔소리가 더 많을듯 위치도 참 구리고.. ”

“We stayed here twice in October, on our train travels round France. The first time they messed up our booking and gave our "superior" room to someone else(!), leaving us with a smaller "standard" room. They offered us free entry to the Banksy museum as an apology but we didn't have time to do it, so a bit of a disappointment there. The bathroom also had a bad smell that first time. BUT the beds were comfortable, the Banksy theme was fun, the prices weren't too bad, the location was really han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