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바 레 마켓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올드타운에서 멀다고 해서 걱정했지만 필요한시간에 있는 셔틀을 이용하니 전혀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숙소에서 에어컨문제로 건의드렸더니 바로방을 바꿔주셔서 시원하게 잘수 있었습니다. 아침조식이 엄청맛있진 않았지만 소소히 아침을 즐길수 있는 메뉴였고 또 식사장소가 너무좋았습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고 수영장이 있어서 너무좋았습니다. 다만 바뀐방의 욕조수챗구멍에 나무와 찌꺼기등등이 제거되지않아 멋진 욕조를 사용하지못했습니다. 이 부분을 제외하면 방은 정말 베트남의 분위기를 충분히 느낄수 있는곳이었습니다. 남편역시 다음에 호이안에 가면 또 이숙소에 묵고싶다할만큼 저희가족에게 참좋은 추억을 만들어주었습니다. 베이비 시트가 달려있는 자전거를 빌려주신덕에 아이가 힘들어하지않아 좀더 많이,느리지만 자세하게 호이안의 모습을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

“좋아염”

“The people who own this property cared for us like family. The breakfast, coffee, and hospitality was just what we needed for a wonderful extended stay. I have made new friends and will return again. ”

“매일 방도 깨끗하게 청소해주시고, 아침식사도 원하는 메뉴로 무료로 해주셔서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가족처럼 세심하게 잘 챙겨주었습니다.”

“We LOVED our stay at Hoa Anh Villa. After a recent bad experience with a hotel in Da Nang. I was apprehensive checking in. We were very early. But that wasn’t a problem. We were met by a wonderful woman who gave us somewhere to put our suitcases while we waited for our room. The villa had a great friendly family like feeling. We went for breakfast just down the road which was amazing as well. When we returned we hired a motorbike from the villa (150k per day) and went off to a local lantern...

“The hotel is so nice and clean. Staff are so very accommodating ”

“Comfortable bed in a clean functional room. The buffet breakfast was excellent. The staff were extremely helpful and friendly. Nothing at all to fault for the price we paid. I would definitely stay here again. The pool was large enough to swim laps, perfect depth for adults and children. ”

“여기는 저만 알고싶은, 가까운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뭐 하나 빠지는것 없이 만족스러운 스테이는 오랫만이었네요. 침구도 바스락거리는 촉감에 푹 잘 수 있었고 무엇보다 조용해서 마음에 듭니다. 헤어스파도 추천합니다. 자전거 타고 올드타운으로 가는 길도 꽤 매력적입니다. 수영장에서 책 읽다 낮잠자는 시간도 기억에 남을것 같네요. 호텔 곳곳에서 느껴지는 편안함과 쾌적함이 가장 큰 메리트인것 같습니다. 스텝들도 늘 반갑게 맞아주시고 베트남의 친절함을 여기서도 경험하고 갑니다. 근처 칠랙스 카페의 논뷰도 좋았어요~ 걸어서 5분거리의 moonmilk에서 식료품 쇼핑도 추천합니다. 호이안에서의 처음과 마지막날을 이곳에서 머물러서 너무 좋았습니다. 가족들과 다시 꼭 방문하고 싶네요. ”

“조식, 방, ”

“작고 싼데, 좋은방. 매우 맛난 조식. 깔끔한 관리”

“일단 숙소자체는 가성비 갑입니다 또한 한국에 많이 알려지ㅈㅣ 않은것같습니다 블로그 후기에더 많이 안나오고 실제로 2박3일 묵으면서 한국인은 저희뿐이였고 저희 숟소 근처에서 한국인을 한명도 보지 못했습니다 한굳인들 없이 조용한곳에서 쉬고싷다면 추천”

“Liebevoll und sehr gastfreundliche Familie. Wir wurden herzlich empfangen. Jeden Tag bereitete Sun uns ein hervorragendes Frühstück und war sehr freundlich. In der Unterkunft gab es auch einen tollen und preiswerten Wäscheservice. Wir buchten auch eine Tour über die Unterkunft welche wesentlich preiswerter war als in der Stadt. Der Flughafenshuttle wurde organisiert. Auch wenn es einige Punkte gibt die verbesserungswürdig sind (Staub auf den Ablagen, kein Safe-wahrscheinlich auch nicht nötig,...

“숙소안에 나무가 많아서 엄마가 좋아하셨어요. 엄마 모시고 가는 가족여행인데 한국분들 후기가 없어서 조금 걱정이였는데, 유럽 사람들이 많아서 휴양지 기분 들어서 좋았고, 패밀리 방갈로 묵었는데 숙소도 천장이 높고 넓어서 방2개 빌려 3명, 2명 나눠지냈는데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방2개는 서로 연결되어 있진 않지만 붙어 있고 독립적으로 되어 있어 가족끼리 지내시기 좋습니다. 방안에는 없었는데 식당등에 모기가 많은 편이며 수영장은 작은 편입니다. 새벽도착이라 공항 픽업 서비스 요청드렸고 체크아웃할 때 같이 정산했습니다. 숙소는 호이안에서 차로 10분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숙소에서 빌려주는 자전거로 새벽시장다녀와서 좋았습니다. 조식은 조금 실망할 수도 있지만 저희 가족은 괜찮았습니다. 주변에 니한 키친 평이 좋던데 저흰 저녁 늦게 가서 이용해보진 못했습니다. 구글 지도에서 보시면 숙소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유카페호이안 이라고 있습니다. 콩카페는 가본 적이 없지만 이곳 2층에서 강 바라보며...

“Beautiful property, very clean, lovely staff, excellent mass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