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타운에서 멀다고 해서 걱정했지만 필요한시간에 있는 셔틀을 이용하니 전혀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숙소에서 에어컨문제로 건의드렸더니 바로방을 바꿔주셔서 시원하게 잘수 있었습니다.
아침조식이 엄청맛있진 않았지만 소소히 아침 을 즐길수 있는 메뉴였고 또 식사장소가 너무좋았습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고 수영장이 있어서 너무좋았습니다.
다만 바뀐방의 욕조수챗구멍에 나무와 찌꺼기등등이 제거되지않아 멋진 욕조를 사용하지못했습니다. 이 부분을 제외하면 방은 정말 베트남의 분위기를 충분히 느낄수 있는곳이었습니다.
남편역시 다음에 호이안에 가면 또 이숙소에 묵고싶다할만큼 저희가족에게 참좋은 추억을 만들어주었습니다.
베이비 시트가 달려있는 자전거를 빌려주신덕에 아이가 힘들어하지않아 좀더 많이,느리지만 자세하게 호이안의 모습을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
“올드타운에서 멀다고 해서 걱정했지만 필요한시간에 있는 셔틀을 이용하니 전혀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숙소에서 에어컨문제로 건의드렸더니 바로방을 바꿔주셔서 시원하게 잘수 있었습니다.
아침조식이 엄청맛있진 않았지만 소소히 아침을 즐길수 있는 메뉴였고 또 식사장소가 너무좋았습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고 수영장이 있어서 너무좋았습니다.
다만 바뀐방의 욕조수챗구멍에 나무와 찌꺼기등등이 제거되지않아 멋진 욕조를 사용하지못했습니다. 이 부분을 제외하면 방은 정말 베트남의 분위기를 충분히 느낄수 있는곳이었습니다.
남편역시 다음에 호이안에 가면 또 이숙소에 묵고싶다할만큼 저희가족에게 참좋은 추억을 만들어주었습니다.
베이비 시트가 달려있는 자전거를 빌려주신덕에 아이가 힘들어하지않아 좀더 많이,느리지만 자세하게 호이안의 모습을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
익명의 여행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