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짼둥 하우스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The room was clean, staff was nice.”

“호이안 올드타운을 도보, 그랩으로 이동하기 편합니다. 연식은 있지만 침대, 에어컨, 티비 모두 좋은 평가를 줄만 합니다. 직원들 친절합니다. 많이 친절합니다. 조식은 큰 기대를 안하고 드시면 배를 채울만 합니다. 강점 : 위치, 친절, 가성비 Chloe, Thank you.”

“베트남의 다른 3성급 호텔 대비 금액은 조금 나갈 수 있지만 룸 컨디션도, 뷰도, 구비 물품도 너무 좋았습니다 ! 특히 직원 분들의 친절함과 라운지 바의 로맨틱한 분위기는 재방문율 100% ! 런드리 서비스도 너무 잘 이용했습니다~ 조식은 아내만 이용했는데 상당히 만족스럽다고 합니다!”

“I'm so good~ you need to go this hoter now!!!”

“너무 좋은 추억을 만들고 갑니다. 시설은 깨끗했고 수영장이 조금 작았지만 놀기에는 부족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번화가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게 불편했지만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매니저분의 친절하고 자상한 안내와 배려, 모던하지는 않지만 앞서간 사람들의 좋은 추억들이 느껴질 듯한 아름답고 잘 관리된 시설들, 항상 일부 그늘 일부 햇살이 있는 깨끗한 수영장, 주변의 숨겨진 맛집들..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던 숙박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매니저분과 직원분들의 친절과 따뜻함에 감사드립니다. ”

“사장님과 직원들이 너무 친절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숙소도 깨끗하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수영장이 크진않지만 깨끗했어요..다만 제가 가기전 한시간정도 일찍체크인가능하냐고 물었을때 따로 말없이 흔쾌히 가능하다는답을받았는데 막상체크인할때 만원 비용청구 얘기해서 좀당황스러웠네요..다른것들에대한 비용은정확히안내를받았으나 그부분은 커뮤니케이션이잘안됐다고봅니다..그때살짝 빈정상한것빼곤 전체적으로 만족입니다..참,조식은 좀 별루였어요~~”

“조경이 정말 이쁘고 조식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수영장 까지 있어서 더운 날씨에 조식 먹고 수영하면 최고~!”

“사진처럼 깨끗하고 친절한 곳이였습니다. 방도 깨끗하구요, 아침 식사도 맛있습니다. 저희가 겨울에 가서 그런지 몰라도 벌래도 없었고, 조용하게 잘 쉬다가 왔네요. 올드타운까지 걸어서 가도 멀지 않아 계속 걸어서 이동을 했구요. 자전거를 무료로 빌려줘서 외곽으로 다녀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호텔에서 추천하는 마사지와 다낭 공항까지 이동하는 서비스 이용했는데요. 호텔에서 추천하는 서비스가 꽤 괜찮았습니다. 미리 예약하지 않으신 분들은 호텔 서비스를 이용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낭에서 새벽에 한국으로 떠나는 비행기라 밤에 택시를 타느는 것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여러 후기에도 나와 있지만.. 직원분들은 참 친절하구요, 편안해서 잘 지내다가 올 수 있었어요.. 다음에 간다고 하면 여길 다시 예약할 생각입니다. ”

“수영장 및 조식이 매우 좋습니다. 리버뷰가 바로앞이 강이 아니고, 공사중이라 조금 실망스러웠으나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호이안 야시장이 코앞이라 늦게까지 놀기 매우 좋았습니다. 룸컨디션 깨끗하였고 조식이 정갈하게 제공됩니다. 사장님이 친절합니다.”

“체크인할때 저희는 소파에 앉아서 웰컴 드링크를 받았고, 곳 직원이 와서 친철하게 호텔 이용에 대한 내용을 영어로 자세히 알려 주었습니다. 올드 타운 지도도 받아서 숙소에서 올드타운 위치도 알기 편했습니다. 숙소에 무료로 이용할수 있는 자전거도 있었지만, 저는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건물 층이 높지 않아 엘리베이터는 중앙에 한대 정도 있는거 같았고, 짐 이용할때만 이용했기에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체크아웃 하고서도 짐을 맡기고 주변을 좀더 관광하고 올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쉬운 점은 3명 인원 예약에 Single 침대 2개 였는데, 두개를 붙였을때 조금 좀 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프론트에 붙여달라고 따로 요청하지는 않았는데 요청했으면 좀더 편하게 이불이랑 셋팅 해주었을지 모르겠습니다.”

“1박으로 짧은 일정이었지만 약속했던 모든 혜택을 제공해주셨어요. 그러는 과정에서 번거로우셨을텐데 모든 직원분들이 늘 웃어주시고 노력해주시는게 느껴져서 감사했어요. 아담하면서 독특한 부티크 호텔같은 느낌이에요. 일정이 짧아 더 머무르지 못해 아쉬웠어요. 시내와는 조금 거리가 있는 편이지만 충분히 걸을만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