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점
1. 레이트 체크아웃 가능여부 문의 이메일을 세번이나 보냈는데 답변 없음, 읽씹이 아니라 아예 확인을 안하는듯
2. 달러환전 서비스 안됨, 주변에 현금지급기도 없음, 결국 근처 다른 호텔에서 환전함, 공항에서 환전해오세요.
3. 주변에 편의점 하나 없음, 물한병 살곳이 없어요.
4. 7시만 되어도 주변이 깜깜하고 무서운 분위기 연출됨, 외출하고 돌아올때 택시 필수
4. 게스트하우스 스러운 조식메뉴... 따뜻한 요리는 볶음밥, 만두, 죽 3개 끝
5. 수영장이 있으나 아주 작고 하루종일 햇빛이 들지 않음, 직원들이 썬베드에서 담소 나누는 분위기
6. 외출할때 전기가 끊기는 시스템, 더운나라인데 냉장고랑 냉방시설도 당연히 아웃됨
좋은점
1. 직원들이 많고 친절하다
2. 호텔 앞바다가 한적하고 좋다 호객꾼들없어서 힐링하기 좋음
3. 신축시설이라 전체적으로 깨끗.. 하지만 손가락만한 바퀴벌레는 한번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