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오카의 럭셔리 호텔

“호텔내 온천에서 바닥이 미끄러워 넘어졌는데 괜찮은지 물어보고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등등의 후속조치가 없었다. 크게 다치지는 않아 다행이지만 호텔의 무관심이 아쉬웠다”

“景色、食事、接客方法全てにおいて素晴らしいです。また宿泊したいと思えるホテルです。”

“전망도 좋고 깔끔해서 너무 좋았어요. 저렴한 가격에 조식까지 먹고 기분 좋은 출장이었습니다.”

“Wonderful service and delicious cuisine ”

“힐링하러 가기 좋은 장소 다만, 차 없이는 가기 조금 힘들 수 있어요 그리고 2월 말에 가서 그런지 히터를 틀어도 방 내부가 좀 추웠습니다. 저는 밤늦게 가서 많이 즐기지 못했지만, 체크인 시간에 딱맞춰 와서 즐기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온천은 두 군데 갔는데 한 군데는 더 넓지만 시설이 좀 오래된 느낌을 받았고 샤워기가 없어요. 물을 직접 뜨면서 씻어야 합니다. 한 군데는 좁지만 샤워기가 다 있어서 오히려 더 편했어요. 온천 두 곳 다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다 있습니다. 일회용 빗이나 면봉, 헤어캡, 드라이기 등등 있었고요. 들어가보지는 못했지만 여유있으신 분들은 프라이빗 온천으로 하시면 더 좋을거같아요. 로비 있는 곳에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 있는 곳에 산책할 수 있는 곳이 있는데 체크아웃 할 때 가보려고 하니 청소중이라고 했나 하여튼 가보지 못했습니다. 안되는 시간대도 있는 것 같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정말 잘 정돈된 최고의 호스텔. 이런 전통 료칸에 묵으려면 정말 비싼 금액을 줘야하는데 저렴한 도미토리 요금으로 백년 넘은 전통 가옥에서 온천도 줄기며 지낼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Nice hotel. Great view. Just a short walk to the beach or to Shimoda. Great breakfast buffet. ”

“시즈오카 역 바로앞에있고 공항버스 정류장앞에 위치하고있어서 찾기편하고 좋아요. 금연실이여도 담배 냄새가 많이났습니다. 창문이 안열리는 구조라 더 그런거같네요. 조식은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