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시내, 제주시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저는 렌트카가 있어서 일단 교통편에 문제가 전혀 없었어요. 부모님, 제 아이, 아이 아빠와 일부러 조용한 곳에서 지내려 계획했기에 한라산에서 가까운 곳에서 자고 말을 본다는 숙소가 저희에게는 꽤 매력적이었어요. 직원분들 서비스도 훌륭합니다. 바베큐 꼭 하세요. 참고로 저희는 여기서 3일 지냈고 이 루트로 여행을 갔습니다. 숙소-한라산 1100고지 (가벼운 산책을 위한 습지공원)-서귀포 자연휴양림-서귀포 올레시장-중문 관광단지-함덕해수욕장. 엠버 리조트 옆 앰버 퓨어힐 공사중이던데 다음에 오면 여기로 오겠어요!”

“넓직하고 아늑하고 좋았어요. 독채로 쓰는 것도 좋았어요.”

“창문을 열면 소음이 좀 있었어요. 선착장이 바로 앞에 있어. 새벽에 소음이 좀 있었어요”

“넓고 청결합니다.”

“바로 앞이 바다라 뷰가 너무 좋았고 침구류도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관리하시는 분이 잘 보이지 않으셔서 문의할 수 없어 어려운 점이 있었습니다.”

“위치가 너무 좋아서 편하게 여행하고 잘 쉬다 왔어요. 주변에 시장도 가깝고 좋습니다”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