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런던, 런던의 주차 가능 호텔

“It was great. It looks like old condition but very cozy and breakfast is also good”

“조식은 없는 것보다는 낫다는 수준이고, 객실은 깨끗하지 않습니다. 얼룩이 있어도 천을 갈아주지않고 펴주기만 하더군요. 방음은 최악입니다. 거리도 시내에서 꽤 멉니다. 다시는 이용하지 않을 것 같네요.”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무료조식과 언제든지 이용가능하고 매일 리필되는 신선한 과일과 돌아다닐때 들고 다니기 편한 생수 제공과 매일매일 청소해주고 필요한만큼 쓸 수 있는 타월등 다른곳에서 숙박하면 숙박할 수록 이곳에서 제공되던 서비스가 그리워집니다. 숙소에서 30분내로 런던내의 거의 모든 관광지도 갈 수 있으며 직원분들의 응대도 인종차별같은 문제없어 언제든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을 꼽자면 런던튜브 기준으로 2-3존에 위치해서 오이스터카드로 지하철이용시 추가요금이 더 과금되는점입니다. 하지만 버스를 이용하면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부분이라 큰 문제없을 것입니다. 진짜 5박6일동안 편하게 지내다 다른곳으로 이동했으며 다시 런던여행을 가게될시 다시 한번 투숙할 의향이 있는 가격대비 아주 좋은 호텔입니다!”

“가격 대비 너무나도 훌륭한 호텔입니다. 특히 기차, 언더그라운드, 워터버스 터미널과 가깝고 주요 관광지의 바로 옆에 위치해서 도보여행시 편리합니다.직원들도 친절하고 특히나 호텔 보안이 너무나도 잘 되어있습니다. 제일 마음에 들었던 점은 너무나도 안락한 분위기의 객실이라 여행의 피로를 충분히 풀수 있는 잠자리가 제공되었습니다.다음에 또 이용하고 추천하고픈 호텔입니다.”

“The Royal Foundation of St. Katharine은 런던에서의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LimeHouse역(DLR)에서도 가깝고 무엇보다 깨끗하고 정돈된 아름다운 숙소였습니다. 일하시는 분들도 친절하고, 무엇보다도 정원과 채플에서의 여유로웠던 시간이 참 좋았습니다. 아침조식도 맛있고요~ 런던에 또 가면 꼭 다시 예약할 예정입니다.”

“very clean! It was really good. best choice.”

“Beautiful hotel. Room lovely. Loved the linen bedding. Fabulous breakfast. We were at the Nana Mia Oarty so perfect location! ”

“I enjoyed my stay in Lond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