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렌체, 토스카나의 허니문 리조트 및 호텔

“오션 뷰와 더불어 항상 웃으면서 응대해준 사람들은 굉장히 기억에 남으며 다시 한번 방문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밑에 사우나가 있어서 입구 들어올때 따듯한 냄새가 좋았다. 직원들도 굉장히 친절했고, 영국식 영어를 구사하는지 발음이 또박또박해서 영알못도 알아듣기 좋았따. 조식도 기본정도라 좋았고, 라면냄새나느네 있어 먹었는데 밍밍하고 별맛없어서 비추. 대신 요거트는 대존맛이니 꼭 드셔보시길. 메인역까지는 거리가 있지만 두오모나 주변 관광지랑은 가까워서 좋았다.”

“이번 피렌체 여행을 포함해서 총 2번 이 호텔에 머물렀습니다. 2017년도에 가족 여행을 왔을 때 너무 만족스러워서 이번 여행에도 고민하지 않고 이 호텔을 예약했는데, 결과적으로 이번에도 너무 좋았어요! 우선 프론트 데스크의 직원분들이 정말 정말 친절해서 매일 환대받는 기분이 들었어요. 조식도 깔끔하게 좋았고 호텔 인테리어가 예쁘고 세련되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저도 엄마도 호텔 컨디션이나 청결에 정말 민감한 편인데 그런 부분도 모두 만족스러웠구요. 무엇보다 호텔 위치가 우피치 바로 옆이라 늦은 밤에도 관광하기 안전하고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피렌체에 오게 된다면 이 호텔에 머물 예정이에요~!”

“호텔 지정 주차장은 없었지만 근처 주차장이 있어서 다행이였어요. 잦은 출장으로 이탈리아를 오다 보니 큰도시는 정말 주차가 일이더라구요. 와이파이가 한기계밖에 안돼서 프론트에 비밀번호 와이파이 필요한만큼 받으셔야 할듯요.”

“좋아요 거리가 멀어서 많이 걸어야 해요~ ”

“beautiful room& romantic view”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24시간 상주하는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방은 조용하고, 에어컨이 있어서 더울 때 시원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또한 냉장고, 헤어드라이기 같은 편의시설이 잘 구비되어 있었고, 매일 새로운 타월을 제공해주었습니다. 굳이 단점을 꼽자면 피렌체SMN 역과 조금 떨어져있다는 것, 호텔설명에 세탁시스템이 언급되어있는데, 물어보니 지원하지 않는 서비스라고 안내 받은 점이 있습니다. 이외에는 매우 만족스러운 숙박 경험이었습니다.”

“프론트에 계신 여자직원분이 처음부터 친절하게 다 설명해주시고 조식만들어주시는 할어버지도 흥이많고 친절해서 여행내내 즐거웠습니다.또 객실 분위기가 아늑하고 청소도깔끔하게 잘해주셨고 공용화장실이라 걱정했는데 화장실도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중심역에서 걸어서 20분정도 걸리고 미켈란젤로 광장은 매우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