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게스트하우스

"좋았습니다. 만족합니다."

"깨끗하고 가성비 좋은 숙소입니다. 덕분에 잘 쉬고 갑니다."

"외옹치해변 시작부분으로 조용하고 백사장과 외옹치해변 산책로에 바로 연결되서 좋았어요. 투썸플레이스 외옹치점도 근처임. 성수기에 가성비 갑이면서 청결에 진심인 사장님 가족분. 화장실 걱정했는데 작아도 깨끗하게 관리되서 만족해요."

"울산바위쪽으로 숙박했는데 뷰가 정말 좋았어요. 2박으로 예약했는데 설악산과 백담사를 들러 걷기도 하면서 즐겁게.보냈고, 하루는 컨디션이 좋지않아 숙소에서 음악듣고 커피마시며 울산바위를 원없이 바라보며 힐링했어요.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이라 소리가 들렸지만 그 소리마져 즐겼고 잠도 잘 자는편이라 편안하게 보내다 왔습니다."

"조용하고 관리도 잘되어 있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십니다."

"2박 잘 쉬다 갑니다 조용하고 깨끗해서 편했어요"

"늦으시간 도착하여 사장님께 미리 전화드렸더니 도착 시간즈음에 마중나와주셔서 감동이었으며, 방을 따뜻하게 뎁혀놔주셔서 추운날 더더욱 감동이었습니다. 방은 청결하고 쾌적했어요! 다음에 또 갈것 같네요"

"숙소 찾기가 좀 어려웠습니다"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시고 시설이 깔끔하여 좋습니다."

"사장님이 결벽증이 있으신가 궁금할정도로 깨끗해요. 그리고 조식도 준비되어있고 사장님이 엄청 친절해요!!"

"Pension de famille, confortable chambre tres spacieuse. Nous avons passez 2 nuits pour profiter de faire des randonnée. il y a que le nom de ressort. Le quartier autour est d une désolation total. Touts est en friche c est bien domage ."

"침대와 수압이 좋은 것 외에는 비추입니다. 유럽식 조식이라는 이름이 무색하게토스트와 시리얼 두 개라고 말하는 편이 솔찍하지 않을까합니다. 청결면에서도 식당은 불결했고 의자나 테이블이 대부분 많이 흔들거렸고, 개인 수저세트와 접시나 그릇 등은 본인이 챙겨오셔야하겠습니다. 남과 같이 쓰는 게 부담스럽다면 말이죠. 샴푸와 바디클렌저 뿐이라 린스 사용 고객이라면 각자 가져와야할 듯. 매일 하우스키핑 원한다면 주인장님께 언급하셔야합니다. 아니면 스킵. 전체적으로 실망, 리뷰와 사진과 안내가 실제와 많이 다른 듯합니다."

"1월1일에 날씨는 -1도 정도였고 3층에 묵었는데 방이 너무 추워서 내피용 파커 입고 방바닥에서 잤습니다. 오래된 건물이라 역사와 추억은 많겠지만 두번다시 가겠나 싶습니다. 수질은 아주 좋았고...사장님 인상은 좋았는데 큰아들은 감기들고 밤새 덜덜 떨면서 잤는데 그냥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