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게스트하우스

“가격도 저렴하고 "게스트하우스"라기에 큰 기대없이 갔는데 너무 만족스러운 숙소였어요. 친절하신 사장님과 아드님 두분의 미소에 저절로 같이 미소짓게 되고 스마일 게스트하우스라는 이름이 찰떡이었어요. 3대가 이어가는 곳이라 곳곳에서 묻어나는 전통과 올드함이 오히려 정겹고 기품있게 느껴졌고, 숙소는 깨끗했으며, 얼음정수기가 있음에도 매일 생수2병을 챙겨주셨고, 간단하게 시리얼, 과일, 커피, 토스트등의 아침식사를 할 수 있게 정성껏 준비해주신것도 감동이었습니다. 설악산쪽에 있어서 속초시내나 바닷가로 나가려면 차로 이동을 해야 하는 점이 아주 약간 아쉬웠지만 십여분이면 이동가능하니 괜찮아요. 데크에서 바베큐를 즐길수도 있고, 문열고 나가면 바로 깨끗한 계곡물이 흘러 아이들이 있다면 물놀이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속초 자주 가는데 숙박하게 된다면 또 이용할거예요. ”

“대체로 만족합니다. BBQ할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숯같은 것은 직접 준비하셔야 되며, 불을 필 수 있는 그릴은 있습니다. BBC 관련하여 돈은 지불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친절했어요”

“Great and comfortable place near Seoraksan NP.”

“조용하고 관리도 잘되어 있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십니다.”

“속초 동명항/금강다리에서 가까운 게스트 하우스입니다 조식으로는 토스트 /딸기잼/ 콘푸로스트 / 우유 / 감귤주스 / 커피가 제공 됩니다, 가격에 비해 상당히 만족스러운 게스트 하우스 입니다 , 또 다시 오고 싶은 마음이 생길 정도로 참 좋았으며, 사장님도 많이 보진 못했지만, 매우 친절하셨습니다”

“시설이 깨끗하고 주변이 조용해요. 추천합니다. ”

“울산바위쪽으로 숙박했는데 뷰가 정말 좋았어요. 2박으로 예약했는데 설악산과 백담사를 들러 걷기도 하면서 즐겁게.보냈고, 하루는 컨디션이 좋지않아 숙소에서 음악듣고 커피마시며 울산바위를 원없이 바라보며 힐링했어요.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이라 소리가 들렸지만 그 소리마져 즐겼고 잠도 잘 자는편이라 편안하게 보내다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