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파도 펜션

“룸 컨디션 엄청 좋았고 오래됐지만 관리를 잘 하시는 것 같아요. 아주 깨끗했고 보일러가 있어서 실내온도 조절이 편리했고 조용했습니다. 편의시설은 걸어서 5분 거리에 씨유 편의점 있어요.”

“넓고 쾌적하고 가성비 좋았습니다. 특히 밤에 보는 하늘풍경이 끝내줬어요. 뷰도 너무 좋았고 제주에서 가장 많은 별을 볼 수 있었네요. 다시 갈 것 같습니다”

“건물은 좀오래된듯 하지만 관리를 잘하셔서 깨끗하고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좋아요. 주변도 조용하니 쉬었다가기좋았습니다. 가성비~~짱~~”

“사장님께서 친절하시고 깔끔하셔서 좋았습니다. 식사주문시 직접 가정식으로 요리해주셔서 정말 맛있고 좋았습니다. 정말 조용하고 어떠한 방해도 없이 힐링 그 자체 입니다. 직접 꾸미신 정원도 예쁘고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작년에도 이용했습니다. 조용한 편이고, 전자렌지, 인덕션, 냄비, 후라이팬, 세제, 샴푸, 린스, 바디클렌저 등이 있어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조용하고 편안한 팬션입니다. 앞마당의 수국도 너무 이쁘게 피어있고 아침식사도 맛있었습니다. 무엇보다고 직원분들이 모두 친절하여 즐거운 가족여행이었습니다. 다음에 제주에 오면 다시 묶고싶은 곳입니다. . ”

“객실비도 저렴, 산방산과 중문의 중간쯤에 있어서 위치도 정말 좋았어요. 취사도 가능해서 아침은 숙소에서 해결했구요. 바로옆에 편의점 있고 캔싱턴리조트 근처라서 캔싱턴 리조트 올레 8코스로 산책도 했어요. 무엇보다 가장 감동이었던 것은 발목을 삔 언니에게 직접 약국에서 약(꽤 비쌌음)까지 사다주신 사장님 정말 감사드려요. 다음에 꼭 다시 이용할게요.”

“새벽 뱅기타고 집으로”

“사장님 너무 친절 합니다. 다음번에 무조건 또이용할거에요”

“3박4일의 일정 중 첫 2박은 구좌, 마지막 1박은 뷰티풀하우스에서 묵었는데, 첫2박의 숙소가 너무 기대 이하라 하루를 버리고 추가 비용을 지불하면서 왔습니다. 몸도 마음도 지친상태에서 숙소키를 받아들고 들어갔는데, 애들과 와이프가 감탄을 금치 못하네요. 일단 목재로 인테리어가 되어있어 나무 특유의 향이 너무 좋았고, 침대와 침구류가 정말 깨끗했습니다. 또한 근처에 고깃집도 도보로 접근가능한 거리에 몇개가 있어서 식사하기도 좋았습니다. 새벽부터 비가 내려 주변산책이나 뷰를 맘껏 감상하진 못했지만 날만 좋았다면 거닐기도 좋았던것 같습니다. ”

“통나무집! 조용한 대포마을, 대포항 근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