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키친, 뉴욕의 해변 호텔

“전반적으로 만족할만한 호텔입니다.”

“뉴욕에서 구할 수 있는 가장 깨끗하고 넓으며, 친절한 호텔. 체크아웃 후 고가의 물건을 분실물한 것 같아 연락했고, 호텔의 모든 스탭들이 본인 일처럼 찾아봐준 후 연락을 줘서 되찾았음. 서비스가 상당히 인상적이었고, 네 식구 모두 편안히 머무를 수 있어서 다음에 꼭 다시 들를 생각임.”

“Great hotel for family trip. ”

“크진 않지만 다른 호텔 비하면 상대적으로 넓어요 ”

“위치도 괜찮고, 객실에 마이크로웨이브가 좋았어요. 타월도 충분히 주시고 불편함없이 잘 지냈습니다. 아침 7~10시까지 로비층에 커피와 차를 마실 수 있게해서 도움이 됐어요. 첫 날, 늦게 일어나 커피를 못마셔서 안타까웠는데, 종업원이 직원들 먹을 따듯한 물과 차까지 주셔서 감동받았네요.”

“위치 최고 보스턴에서 기차로 펜역에 내렸는데 가까움. 북으로 남으로 걷기 편한 위치 최고입니다 주변에 식사할 데도 많아요 다음에 또 여기 올래요”

“오전 일찍 도착하는 일정이어서 짐을 맡겨두려고 갔습니다. 체크인 직원분이 아침식사시간이니 짐 맡겨놓고 식사를 해도 된다고 해서 덕분에 따뜻한 커피와 아침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직원분들의 서비스가 훌륭한 호텔입니다. 특히 조식을 담당하는 여자직원분들은 아침식사 시간 사람이 몰려도 빠르게 움직여 식당은 깨끗하고 빈 음식은 빠르게 채워집니다. 시간 없는 손님들을 위해 투고박스나 브라운봉투를 챙겨 주는 배려는 감동입니다. 호텔이 전반적으로 오래되었지만 손님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의 서비스가 다시 오고 싶도록 하고 있습니다. 위치도 미드타운이라 관광목적이라면 편리합니다. ”

“한국인 후기가 많지 않길래 남깁니다. 저는 싱글 침대가 2개 있는 방을 사용했고 위치는 타임스 스퀘어와 아주 가까워서 1일 1타임스 스퀘어 이상 할 수 있어요. 또한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다만 하우스키핑 서비스가 별로에요. 일반적 호텔은 매일 하우스키핑을 기본으로 해주지만 여기는 매일 아침 미리 원하는 시간대를 말하며 요청해야해요. 저도 처음에 요청 했는데 수건만 교환해주고 쓰레기통도 안 비워놓고 그 어떤 청소도 하지 않았길래 그 뒤론 그냥 요청 안했더니 3일째 되는 날은 요청 하지도 않았는데 하우스키핑을 해 두었고 그 이후론 그냥 외출 후 돌아와서 새 수건과 쓰레기통 비워달라고만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룸에 기본적으로 먼지가 너무 많아요. 다행히 바닥은 카펫이 아니고 마루지만 침구나 여기저기서 먼지가 유난히 많이 나더라구요. 비염이 있으시거나 먼지에 예민하신 분들은 다른 곳을 가시는게 좋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