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게스트하우스

“위치 좋아요. 깨끗함”

“가격대비 훌륭합니다”

“깔끔하고 타이베이역 바로 앞에 있어서 접근성 아주 좋습니다! 시먼딩 야시장까지는 15분 정도 걸어야하지만 못 걸을 거리는 아니고 숙소 근처에 맛집은 딱히 없습니다 청소 서비스를 하루 전에 신청해야만 해주는 게 아쉬웠지만 딱히 불편하진 않았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추천합니다”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3박 4일을 묵는 동안 카운터의 한 명의 불친절한 남자 직원을 제외하고 나머지 직원분들은 모두 친절했어요. 방은 따뜻한 물이 잘 나오고, 청결했어요. 저를 제외한 고객의 대부분은 일본 또는 중국, 대만인인거 같았어요. 스린 야시장이 가까운게 최고의 장점입니다. 다이슨이 아닌 헤어드라이기도 상당히 성능이 좋았어요. 기본으로 제공해주는 음료캔은 단 맛이 나서 별로였습니다. ”

“직원분들 친절했습니다. 온갖 짐을 다 꺼내도 여유있을 정도로 방이 정말 커서 좋았습니다. 화장실 냄새가 나서 다소 아쉬웠습니다. 버스정류장이나, 유명 관광지 명소등과의 거리가 다소 애매해서 걸을 일이 많았습니다. ”

“너무 친절하고 청결하고 좋았습니다. 3박4일동안 잘 쉬다가 좋은 추억 남기고 갑니다^^ 재방문 의사 확실합니다! ”

“냉동없는 미니 쇼케이스 있음 1층 라운지 넓고 쾌적해서 좋음 조금 더 편안한 쇼파 있음 더 오래 앉아잇었을거 같음 음료, 찐빵, 아이스크림이 상시제공 아이스크림이 의외로 맛있었음 따뜻한물도 잘나오고 에어컨 빵빵하지만 대만이 전체적으로 보송한 에어컨은 아님. 역에서 멀지 않고 야시장 걸어갈만 함. 앞에 맥도날드, 버거킹, kfc 있음”

“새벽 비행기 도착 이층이라 불편 가격은 엄청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