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야마, 기푸 현의 스키 호텔

“편안한객실과친절하고예의바른직원 무엇보다온천물이좋고온천시설이훌룡합니다”

“The location is a bit on the outskirts, but everything else about this place was simply perfect. The room was spacious with a beautiful view, and the highlight was definitely the outdoor onsen. Soaking in the hot spring while overlooking a picturesque village that felt like the Swiss countryside was truly a dream. I enjoyed the onsen both in the evening and in the morning, and still wished I had more time there. It was absolutely wonderful, and I would love to visit again.”

“훌륭한 온천시설과 교통여건.친절한 스태들 모두 만족합니다.매년 다녀가지만좋은 온천호텔로 강추합니다”

“다다미가 있는 큰 방을 사용했어요. 가면 직원분이 체크인 리스트 들고서 안내해줍니다. 체크인은 키오스크로 하면 되고요. 들어갈때 신발 벗어야해섴ㅋㅋ 좀 놀라긴 했는데 분위기도 괜찮아서 좋았어요. 조식에 이것저것 나오는데 그냥 다 맛있어요. 개인욕탕은 분위기 죽입니다. 나고야에서 기차타고 2시간 넘게 가야해서 고민했는데 딱 1박2일하기 좋은 도시인거 같아요.”

“위치 매우 훌륭!”

“Everything was great. especially Hot spring was amazing.”

“히라유온천버스정류장에서 가깝다. 직원들도 친절, 음식도 맛나지만 전체적으로 노후된시설. 전체 룸이 흡연실이라서 냄새가 남”

“히라유 온천지역의 온천수는 정말 뜨겁습니다. 노천온천의 물이 너무 뜨거워 탕에 들어가기 힘들정도네요... 전날 저녁에는 비가 와서 노천온천의 물온도가 그나마 적당했지만, 다음날 아침에는 너무 뜨거워 발도 담그기 힘들었습니다. 이것만 좀 개선되었으면 좋겠네요... 서비스는 매우 만족합니다. 한국인 종업원이 있어서 조금 더 편리했구요. 저녁 요리는 매우 좋았지만, 아침식사는 비교적 간단했습니다. 공동 욕실은 시설이 너무 낙후되었지만, 신관에 있는 3개의 대여 노천온천시설이 별도 비용없이 사용가능한 것이 매우 만족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