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나미정 탄나 단층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Amenities. Good location for the view but not an easy walk up hill, especially with luggage. ”

“Wow! High class, great service, great food, amazing staff! From the time we set foot on property, we were treated like royalty! The room was large and well appointed. The canopy bed was something! Do note that the location is up on the hill/mountain so you will most likely need transportation (e.g., taxi) to get there. You can easily find a taxi at Atami Station. I guess you can walk but it's pretty steep. Walking down is not a problem unless you have luggage in tow. We walked down the...

“온천은 작지만 200년된곳이라고 믿기 어려울만큼 깨끗하고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가이세키도 잘 나왔습니다. 아타미 역에서는 짐이 없는 경우는 걸어갈만 합니다만 큰 짐이 있으면 오르막 내리막 경사가 심해 걸어가기 어렵습니다. 2명이 갔지만 방이 넓어서 조금 붐비더라도 최대 4명까지도 잘 수 있는 넓이였습니다(가장 작은 방) 가격대비 만족스러웠습니다.”

“사실 아무리 구글링을 해도 가보지 않은 곳에 호텔을 예약하기는 모험이지요. 리셉션이 없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체크인 프로세스 전혀 어렵지 않았어요. 인생샷 찍는다는 하코네신사와는 걸어서 10분, 해적선 타는곳도 바로옆, 그리고 방에서 바라보는 뷰는 정말 기차에서 내려서 하코네유모토에서 버스로 한 40분 들어와야 하는 거리상 불편함을 충분히 잊게 해주었어요. 강력 추천입니다. ”

“とてもきれいな施設でした。 食事もとても美味しく、とても良い時間を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 ”

“깨끗하고 좋습니다”

“Absolutely recommend, large spacious room, new facilities, even a hair straightener in the bathroom. View is ok, ocean and buildings. Comfortable bed, microwave in room and extra food and cooking amenities located on level 1 along with coin laundry. Free drinks alcoholic and coffee on ground floor, some free snacks also. Rooftop terrace is lovey, has gas fire pits. Onsen is excellent also. Highly recommend this hotel. ”

“아주좋았습니다 또 가고싶어요”

“호텔 주변에 아무것도 없다는게 유일한 단점입니다.”

“It was good to experience ryokan. There is a big mart near so that it was convenient. Also, we can buy izu panorama park ropeway tickets at a discount. It was so good!”

“はい。”

“도미인 매니아입니다! 타 도미인에 비해 방은 넓지만 노천탕이 너무 작네요. 한 2명 들어감 꽉 차는 느낌 ㅜ 나머진 수질도 좋고 수압도 쎄고 좋았어요~ 리모델링 한다고 하니 좀 넓히지 않을까요? 룸에서 후지산 보여서 좋았어요! ”

“도쿄 시내에서 렌트카로 2시간정도 걸려서 갔습니다. 시즈오카에서면 몰라도 거리 자체는 더 가까울지라도 도쿄에선 대중교통으로 가긴 힘든곳같아요ㅋ 대신 그만큼 도쿄에서 접근성좋은 온천마을의 료칸들보다 저렴해서 선택했습니다. 밖은 일반적인 동네이나 조용한 동네이고 료칸안에 들어오면 정원이 잘 꾸며져있고 오는길에 미리 술이나 주전부리를 사왔다면 나갈일이 거의 없어 충분히 좋았습니다. 대중탕도 양쪽이 다른타입이라 특색있었고, 특히 개별탕이 홈페이지의 사진에서보다 훨씬 넓고 쾌적해서 감동이었습니다! 사진상에선 좁아보이고 나무벽때문에 답답해보였는데 실제로 보니 2면이 넓게 트여있어서 개방감있었어요. 그리고 방충망이 되어있어서 밤에 벌레같은것 없이 온천을 즐길수 있습니다. 가이세키요리는 이전에 갔던 다른곳들보다 화려함은 떨어졌지만 맛있었고, 계절감과 지역색도 잘 나타났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특히 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하셨었어요! 요즘 일본 서비스직 구인난으로 숙박업소 서비스가 예전같지...

“If you’re like me and like stylish, trendy ,special designed houses.Then you will love this place. It’s new, clean, and a unique design. Wish we could stay long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