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타미, 시즈오카의 아침 식사 제공 호텔

“기대했던 료칸의 모습 그대로 매우 깨끗하고 아담하며, 친절합니다. 객실에 딸린 조그마한 탕과 아늑한 지하 방 역시 만족스럽습니다. 12,000Y에 달하는 저녁식사를 제껴서 맛은 모르겠지만 아침으로 식사는 정갈함으로는 최고였던 데 반해 찬의 맛은 새롭지 않았습니다. 이로 보아 저녁식사도 가격 대비로는 생략한 것이 나았던 것 같습니다. 아타미 역에서 차로 10분 거리이며, 픽업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산골인 주변에는 실제로 아무 상업시설도 없어 숙소 내에서 오붓하게 하룻밤을 지내기에는 최적입니다.”

“최고입니다. ”

“혼자 머물기 좋았습니다~”

“The hotel is a bit run down, but it is very clean and the private onsen was incredible. I definitely recommend staying here if you are in Atami!”

“The room was amazing with a killer view for fireworks. It was right next to the river that cuts through town so the sound of water can be heard from the room. Just beautiful. The bed was very comfortable. ”

“여자 주인분이 매우 친절합니다! 항구도시의 경치를 볼 수 있으며, 조용하고 편안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뷰는 지긍까지의 여행 중 최고 수준에 속해요. 침대에 누워서 바다와 파도가 보여요. 방이 아주 커서 사용하기 편했고 대욕장도 넓은 편이라 편했어요. 다만 직원들 서비스의 질이 좋지 못해 처음 간 아타미의 인상에 안 좋은 영향을 주더군요. 여직원에게 식사할 수 있는 근처 식당을 물어보니 퉁명스럽게 식당들 홍보 리플렛 보여주며 '이게 다 여기있다'해서 그냥 고맙다고 하고 나왔네요. 그런데 식당 자체도 거의 없고 그나마 있는것들은 문 닫았고. 편의점에서 조금씩 사다가 저녁으로 떼우고 담날 근처 조나단에 갔네요. 재이용 의사 없습니다. 뷰는 근처의 다른 호텔에서도 즐길수 있을테니까요.”

“Private hot spring bath is awesome. Especially, it is designed with an ocean view while soaking.”

“結婚記念での利用。 スタンダード（スーペリア）利用であったが、快適に過ごすことができた。部屋に露天風呂がある快適さをしみじみと味わうことができた。客室が多くないので利用人数もそれほど多くないため、全然混雑した感じは無く、大浴場もゆったりと利用することができた。 食事は、どれも品が良く美味しかったが、若干ボリュームに欠けるのが少し残念。 客人数に対して、スタッフの人数が多く、細部まで行き届いたサービスを目指しているのだなと感じた。”

“가격이 저렴하고 썬비치랑 가까운 위치여서 선택했는데 그다지 추천하고 싶은 곳은 아니네요. 사진에서 볼때 보다 방도 좁고 창문이 없어서 답답했습니다. 유카타를 착용하려고 보니 곰팡이가 피어 있어서 좀 불쾌했고 잘때 까는 요도 얇아서 허리가 아팠어요. 좋은 점은 가격대비 위치가 좋고 주방이 있어서 음식을 해먹을 수가 있다는 점 그리고 가족끼리 쓸 수 있는 욕탕 정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