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위치가 굉장히 좋습니다. 주변환경도 조용하고, 필요한 곳(대형 슈퍼마켓, 식당, 비엔날레 행사장)이 모두 밀집되어 있습니다. B&B 측에서 도착 이전에 이메일로 보내준 지도가 굉장히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주변 관광지나 필요한 장소에 대한 설명을 친절히 해주셔서 더욱 좋았어요! 모기에 많이 물렸지만, 그건 베네치아 특성상 어쩔 수 없는건가봐요.”
“wir waren 4 Tage in Venedig und im Quentin untergebracht. Wir wurden beim Vaporetto abgeholt. Es ist ein Appartement nahe der Biennale. Alles super erreichbar. Es gibt in der Nähe einen coop Supermarkt wo man einkaufen kann. Gute Klimaanlagen vorhanden.”
“Everything was excellent, especially Mustafa, the person who is in charge of the customer service. He guided and supported us every single day. The breakfast and the person in charge was very kind and helpful, too. These people, along with the person who does the cleaning were phenomenal. Thanks Mustafa for everything you did for my family.
The Salgado family loves you.”
“Kitűnő helyen, gyalog is 10 perc alatt elérhető a központ, vaporettó megállók közelében van a szállás, ugyanakkor bevásárlás és olcsó ét5kezési lehetőség is adott. Tehát ideális a környék családi pihenéshez és a szállás is kényelmes, jól felszerelt, tiszta.”
"직원분이 굉장히 친절합니다. 건물이 굉장히 오래된 역사 깊은 호텔이어서 여기서 머무는데 굉장히 의미가 있었습니다. 호텔 조식도 굉장히 맛있게 잘 나옵니다. 역 바로 옆에 있어서 짐이 많다면 이 호텔을 추천 드립니다. 이 호텔을 거점을 두고 수상 버스 일 일권을 구매해서 돌아다니면 베네치아 충분히 잘 즐길 수 있습니다. "
"전형적인 미국식 체인 호텔 느낌!
미국 뉴욕도 아니고 라스베가스 호텔 느낌이었음.
호텔 자체는 깨끗하고 좋았지만 유럽5성급 호텔의 럭셔리한 부티크 느낌은 없었네요.
깔끔하고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느낌입니다.
코너스위트에 묵었는데 라디에이터가 없어서 12월 중순 밤에 좀 추웠어요. 25도가 최고 온도였고 (에어컨기능만 있는 공조시스템 같았어요) 25도로 했는데 찬바람이 계솓 나왔네요.....
호텔 설비와 서비스 자체는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특히 미리 허니문이라고 말씀드렸는데 체크인 하고 보니 사진처럼 손편지와 샴페인 세트를 준비해주셨어요 감동ㅇ었어요!
전망은 (코너스위트 기준) 너무 훌륭했어요. 건너편 섬에 있었다면 가격 몇배는 비쌌을것 같은정도로 좋았어요. 사실 전망이 다 한 숙박이었습니다.
음식 : 사실 전형적인 미국식이라고 느낀건 저녁식사 때문이기도 한데....... 해산물 파스타가..... 이탈리아에서 먹었다고 하기엔 놀랄정도로 별로였어요...... 외국인 요리사가 했을까요? 라자냐와 스테이크는 괜찮은 정도 였어요. 본섬에서 좀 멀어서 하프보드 신청한거 였는데..... 시간걸리더라도 나가서 먹을걸 하고 후회했습니다.
조식은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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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은 펜시오네 구에라토에서 최고의 경험을 하였습니다. 깨끗함, 친절함, 안락함.
아침 조식도 무척 좋았습니다.
리알토 다리에서 가까워서 어디든지 가는 것이 편리했습니다. 주변에 있는 좋은 식당에서 맛있는 음식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호텔 직원분들 모두 너무 친절하였으며 모든 질문에 친절한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다음에 베네치아에 방문한다면 다시 또 머무르고 싶습니다.
2박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