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 침대 2개 있는 방으로 했으며, 출장 후 호텔에서 쉬고 싶은 생각에 예약한 곳입니다. 위치는 백화점과 주위 식당이 많은 곳이라 좋았고, 36층 코너라 뷰와 소음을 느낄 수 없어 편안했습니다. 욕실에서 전망이 좋고 화려했으며 직원분들은 영어 잘통하고 친절했으며 조식이 직접 메뉴들을 선택할 수 있는 부분도 있고 나와 있는 음식과 과일의 수준이 높았습니다. 다만, 에어컨을 틀어도 약간의 습함이 느껴지고 방안에 카펫이 오래된 점이 아쉽긴 했는데, 수영장도 크고 gym도 잘 되어있어서 푹 쉬다가 왔습니다.”
“싱글 침대 2개 있는 방으로 했으며, 출장 후 호텔에서 쉬고 싶은 생각에 예약한 곳입니다. 위치는 백화점과 주위 식당이 많은 곳이라 좋았고, 36층 코너라 뷰와 소음을 느낄 수 없어 편안했습니다. 욕실에서 전망이 좋고 화려했으며 직원분들은 영어 잘통하고 친절했으며 조식이 직접 메뉴들을 선택할 수 있는 부분도 있고 나와 있는 음식과 과일의 수준이 높았습니다. 다만, 에어컨을 틀어도 약간의 습함이 느껴지고 방안에 카펫이 오래된 점이 아쉽긴 했는데, 수영장도 크고 gym도 잘 되어있어서 푹 쉬다가 왔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해요. 도보로 다니기 좋았고, 버스 정류장도 호텔 근처라 공항 이동도 편했습니다. 그리고 숙소가 깨끗하고 아늑했어요.
아쉬운 점은 물이 잘 내려가지 않았고(2박이라 그냥 지냈습니다) 티비가 갑자기 꺼졌다 켜지는 일이 반복됐어요. 첨에는 시간 설정이 되어 있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더라고요. 티비는 여행에서 큰 부분이 아니라 이것도 중요하지는 않았습니다.
또 고층이었는데도 시내라서 오토바이 소리가 시끄러운 편이었어요. 하지만 호텔 안은 조용해서 숙면을 취했습니다.
다음에 재방문할 의사가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해요. 도보로 다니기 좋았고, 버스 정류장도 호텔 근처라 공항 이동도 편했습니다. 그리고 숙소가 깨끗하고 아늑했어요.
아쉬운 점은 물이 잘 내려가지 않았고(2박이라 그냥 지냈습니다) 티비가 갑자기 꺼졌다 켜지는 일이 반복됐어요. 첨에는 시간 설정이 되어 있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더라고요. 티비는 여행에서 큰 부분이 아니라 이것도 중요하지는 않았습니다.
또 고층이었는데도 시내라서 오토바이 소리가 시끄러운 편이었어요. 하지만 호텔 안은 조용해서 숙면을 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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