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 사이드, 뉴욕의 웨딩 호텔

“Everything was awesome and very satisfactory. Servic,convenience and room service were all great. One thing wistful was way of showerhead which was not easy to use. I think manual to use it properly is needed. Everything except that was wonderful.”

“객실이 넓은것이 최고좋았고 리버뷰도 너무 훌륭했다. 침대도 폭신하고편안했고 호텔주변도 조용하고 좋았다. 다만 욕실이 오래된 느낌이었다. 제일 불편했던점은 객실에 물제공이 안되고 1층정수기에서 직접 받아와야했던점이다.”

“My stay in a classic suite at the InterContinental Barclay was an excellent experience from start to finish. The attention to detail and the room’s design made it feel both luxe and welcoming. Highly recommend for anyone looking in NYC.”

“고풍스러우면서도 구석구석에서 현대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멋진 호텔이었습니다. 호텔 전반 : 직원은 친절하고, 깨끗하고, 멋진 호텔이었습니다. 객실 : 어메니티는 Aesop으로 충분히 지급되었고, 슬리퍼도 매우 푹신했으며, 침구도 청결하고 포근했습니다. 식사 : 조식은 포함되어 있지 않아서 아쉬웠지만, 1층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아침 식사를 했는데요. 커피나 음식이 매우 훌륭했습니다. 서비스 : 요청하는 서비스에 대해 빠르고 정확하게 응대해주었습니다. ”

“정말 아늑하고 편안한 호텔이에요. 위치도 좋았어요.”

“타임스퀘어와 가깝고 센트럴터미널 바로 옆이라 좋았음. 생수는 제공되지 않으나 호텔 1층 마트 15달러사용가능하고 거기서 파는 1리터 생수가 7.5달러이므로 두병을 사먹을수 있음. 더블베드 두개인 방에서 묵었는데 화장실이 좀 좁았음. ”

“전반적으로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