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뉴욕의 골프 호텔

Generally I was satisfied. However, bath towels and bed sheets need to be fresier.

가격대비 만족도는 좀 떨어집니다. 결국 INN이라는점이죠. 객실은 좁구요, 잠만 자고 할 정도입니다. 꼭대기 라운지 뷰를 기대하고 갔는데, 그렇게 좋은지는 모르겠더라구요. 결국 결제한거 포기하고, 추가비용 들어서 좋은호텔로 이동했습니다. 위치는 정말 좋긴합니다.

Bad service quality overall - should request same thing at *least* twice and should check their progress, etc. Daily facility charge ~$20.00 which is hidden and charged at the time of checkout. Perhaps the reason for service quality is that the building shares the lobby with a club so the service ...

첼시 주변 지역 관광과 쇼핑에 최적의 위치입니다 객실은 넓지는 않지만 효율적으로 구성되어 있고 스텝들도 정말 친절해서 기분 좋은 여행이 되었습니다 다만 주변이 온통 공사중인 점은 좀 아쉬웠습니다(이건 호텔 책임은 아니구요)

Everything is ok except the hotel is a bit old. No restaurant, no refrigerator so need to find the meal plan outside.

Nice, clean hotel. Would stay at again when in New York

전체적으로 적당했어요. 직원들은 전부 친절하고 유쾌했고 조식도 맛있었습니다. 화장실이 세면대/변기/욕조 각각 따로 되어있어서 조금 번거로웠는데 따듯한 물 잘 나오고 욕실 1인용이어서 나름 괜찮았어요. 두꺼운 담요가 이불 대신으로 있어서 처음에는 당황했는데 라디에이터 켜놓으니까 그것도 더워서 맨몸으로 잤습니다. 조식 메뉴가 맨날 다른데, 일요일은 없었어서 좀 아쉬웠어요. 일요일 끼고 여행을 갔었거든요. 저는 만족했고, 추천할 만 하다고 생각해요.

아침식사로 제공된 머핀 베이글 커피 우유 그 외 차. 좋았다. 가족끼리 조용하고 비교적 저렴하게 묵었다. 다만 암막 커튼이 창을 다 가려주지 않는 점, 슬리퍼가 없는 점, 이불 커버가 벗겨져 속지인 솜이 그대로 드러나는 점, 살짝 추운 점(히터 조절을 잘 못했음 ) 등이 아쉬움.

에이스호텔에 머물다 아메리카노로 옮겼는데,전 여기가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좌식느낌의 젠한 스타일도 맘에 들고,호텔 1층 레스토랑에서 라이브 연주도 하는데,귀가 즐거웠습니다. 1층 레스토랑 분위기도 너무 좋구요~여름엔 루프트탑바에 수영장도 있다고 하는데 못가서 아쉽.여기도 침대도 편하고 따뜻해서 꿀잠잤구요. 단 위치가 약간 쌩똥맞게 있어서,갤러리투어 아니라며 조금 불편해요. 그래서 가격이 좀 싼듯.다른것들은 매우 만족입니다.방이 작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