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타하마역 3번 게이트가 1분이라서 남바역 20분, 우메다역 20여분 지하철로 갈수 있어 교통적으로도 너무 편했고, 모던한 인테리어와 깨끗한 객실뿐만아니라 2층 로비옆에 있는 바에서 이용할 수 있는 음료수공짜 쿠폰을 받을 수도 있어서 편한 시간도 갖을 수 있어 좋은 가족여행 호텔이었습니다. 다음번 오사카 방문하게되면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 또 만나요!”
“렌트를 하게되어 주차가 편한곳을 찾다가 예약하게 되었어요. 일층 지상주차장이 널찍한데 무료이고 대욕장이 있어 너무 좋았어요. 렌트를 하지 않았으면 린쿠타운역에 딱 붙은 호텔을 예약했을것 같은데 렌트했을 경우는 너무너무 좋은 호텔입니다. 깨끗하고 트윈룸 기준 일본치고 방도 넓은편이고 바닥이 마루라 청결합니다. 호텔 일층 바로 옆으로 로손 편의점이 있어요. 린쿠프리미엄 아울렛이 가까운편인데 주말에 가니 주차비용이 비싸네요. 쇼핑을 하면 주차할인이 있는듯하니 참고하세요. 근처 골프장 이동하기에 좋은 위치라 다음에 또 묵을 의향이 있습니다.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아침조식은 가정식뷔페처럼 담백 깔끔합니다. 3일 묵었는데 청소는 해주지 않는지 외출하고 돌아오니 수건봉지맘 문에 걸려있네요. 전반적으로 4.5점 이상입니다. ”
“I'm a foreigner and the stay was good quite and in a good location in Namba station, good price when I needed something same day. Room was nice and clean and roomie.. ”
“모든 게 좋았습니다. 위치, 서비스, 숙박시설, 사우나, 아침 식사 등등등... 일본 호텔의 아침은 정말 복불복인데 홀리데이인이라 그런지 음식들이 맛났습니다. 룸에 있으면 소음도 거의 없었고, 스태프들도 참 친절했고, 전반적인 호텔의 분위기가 참 좋았습니다.
위치는 구경할 만한 곳들은 좀 걸어야 합니다 ”
“최근에 리모델링 한 듯 깔끔한 객실 내부와 4인 가족이 다 만족할 정도의 크기 (침대는 좀 단단했지만, 저희 가족은 개인적으로 푹신푹신한 침대보다 단단한 느낌의 매트리스를 좋아하기에 문제될 건 없었습니다.) 욕실 샤워실 다 청결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습니다. 조식은 비교적 간단한 구성인데 있을 거 다 있고 일정 나가기 전에 후다닥 먹고 나가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 모시고 갔는데, 조식은 매우 훌륭했고, 2층에는 목욕탕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었는데 깨끗하고 쾌적했습니다. 3베드룸에서 묵었는데 캐리어 3개를 다 펴기에 공간이 충분하진 않았지만 어찌저찌 3개를 다 펴긴 했습니다. 객실 TV에서 한국 채널이 하나 나와서 부모님께서 좋아하셨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매우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