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프트 뱅크 아파트식 호텔

“위치는 몽쥬 약군 근처이고, 방이 크진 않지만 깔끔했어요. 무엇보다 스태프들이 다 너무 친절해서 정말 인상에 남았었습니다. 주로 택시, 우버를 타고 다녔는데 그렇게 다니기에 나쁘지 않은 위치였어요. 다음에도 파리 방문한다면 머무를 의사가 있습니다.”

“가족여행 또는 편한 친구랑 오기 무난한 숙소입니다. 숙소 입구가 다소 어둡지만, 케이마트(한인슈퍼) 가 바로 옆에 있고 프랑스 슈퍼도 가까이 있어 생활하기 편해요. 단점은 관광객이 많이 몰리는 지역과는 거리가 있어서, 파리에서의 여정이 짧은 경우에는 다른 지역에서 숙소 찾는것을 추천합니다.”

“Un tres bon sejour. Appartement tres agréable et spacieux. 2 salles de bains. Super literie. Bien chauffée. 2 chambres. Acces par triple codes. Pas de conciergerie sur place. Pas trop loin de la Tour Eiffel. Un peu juste au niveau propreté pour le sol. ”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직원의 친절함이 돋보이는 숙소입니다. 부엌도 완벽하게 갖추고 있고 세탁 및 건조기, 그리고 식기세척기도 완비되어 있습니다. 체크아웃 후에 짐을 맡기고 시내를 돌아보려고 했는데, 우산까지 챙겨주어 편하게 다닐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파리에 방문하면 꼭 이용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Nice hotel but room size little small. A reason to choose was because near to the office to visit. Neighborhood is not that luxurious, but calm. Free bottle of water is only one bottle at the first night.”

“4인 가족 여행에 딱 맞는 숙소입니다. 아파트먼트형이었는데 작은 주방과 식기류가 갖춰서 있어서 편했습니다. 위치도 주요 관광지와 가까워 도보 이동이 가능했고 특히 아침 센느강 산책이 아주 좋았습니다. ”

“깔끔했습니다.”

“En jättefin lägenhet. Den var välstädad och personalen var mycket tillmötesgående. Hotellet ligger mitt i Chinatown och det finns gott om restauranger så fort man kliver ur porten. ”

“정말 예쁜 아파트식 호텔입니다. 나가서 코너 한번만 돌면 노트르담 대성당이 있고 걸어서 15분 거리에는 마레지구가 위치해 있는 등 위치 및 호텔의 전반적인 컨디션은 매우 훌륭합니다. 인테리어도 매우 고급스럽고 모든 도구가 갖추어져 있어 아무 준비 없이 한 가족이 바로 거주 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그만큼 넓고 쾌적합니다. 하지만 전통적인 호텔이 아니므로 청소를 요구하거나 추가 수건을 요구하게 되면 비용이 많이 붙습니다. 무엇보다 수건에 먼지가 많고 머리카락이 붙어있는 경우가 있어 그 점은 상당히 불쾌했습니다. 또한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적혀있으나 유료 컨시어지 서비스입니다. 이런 호텔은 처음이라 가장 황당했던 점입니다. 모든 것이 추가비용이 듭니다. 호텔 옆 건물에 위치한 City Locker를 이용해야 하며 오늘 날짜 기준 15유로입니다. 또한 성격이 급하신 분은 소통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므로 인내심을 갖고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혹은 추가적으로 문의할 일이 있을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