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hotel is perfect for family stay. The room is spacious with a small kitchen, oven, microwave and laundry machine. Staffs are all very kind and helpful. They speak ENGLISH. This hotel also provides free shuttle to Miyama village and kinkakuji. Bus stops and Subway are not far away. They help to ship luggages. We are very happy to stay in this hotel when we came to Kyoto. Definitely will book it again next time when we come to Kyoto. A big thanks to all the staff.”
“작년에 교토여행중 다와유라교토 숙소를 보고 위치가 괜찮겠다 싶어서 이번여행에 숙소로 망설임없이 선택하였습니다. 결론은 아주 만족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지하철역에서 가깝고 교토내 주요 쇼핑거리까지 도보로 걸어서 이동가능한 점이 좋았습니다.
호텔 건너편에 패밀리마트가 있어서 들어오면서 간단히 간식거리를 사기도 편했습니다.
또한 1층 라운지내 투숙객 커피 및 간식서비스가 되는 점도 만족스러웠습니다. 객실 내 바닥이 마루여서 카페트보다 먼지가 적은점도 좋았습니다. 샤워부스의 벽면이 유리여서 블라인드를 칠 수 밖에 없었는데, 다행히 블라인드를 치면 밖에서 잘 보이질 않아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어메너티도 넉넉하게 주고 물도 하루에 2병이 제공되는 점은 좋았습니다.(저흰 격일로 청소요청을 했는데, 청소를 안해주는 날은 물을 받을수 없는 점은 불편했습니다. 카운터에 말했으면 주셨을거 같긴합니다만...)
객실이 좀 좁아서 캐리어 2개를 놓기에는 불편한점이 있었네요. 옷장도 폭이 좁아서 보이는...
“넘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위치와 뷰 모두 좋았습니다
조식이 양식이랑 일식 둘다 있는데다 스테이크, 닭고기, 생선 모두 있고 메뉴종류가 매일 조금씩 달라져서 질리지않고 맛도 있어요
어메니티도 잘갖추어져 있는데 환경적인 부분에 신경을 써서 수건도 큰거 작은거 한장씩 그리고 베개도 한개씩입
”
"교토역과 3정류장 떨어져서 좀 먼 감은 있지만 주요관광지 가는덴 불편함 없음. 특히.일본호텔에서 보기 드문 넓은방!! 패밀리룸에 4명 묵어도 좁지.않습니다. 편안하고 낄끔한.침구에 무료 목욕시설, 친절한 크루들까지~ 거기에.저렴한 가격까지. 저에게는 완벽한 숙소였습니다."
"We got a free upgrade to suite room, so we had great time on our first trip to Japan. If i visit Kyoto again, I would like to stay at the Park Hotel. (The front desk were very friendly and the transportation was convenient.)"
"넘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위치와 뷰 모두 좋았습니다
조식이 양식이랑 일식 둘다 있는데다 스테이크, 닭고기, 생선 모두 있고 메뉴종류가 매일 조금씩 달라져서 질리지않고 맛도 있어요
어메니티도 잘갖추어져 있는데 환경적인 부분에 신경을 써서 수건도 큰거 작은거 한장씩 그리고 베개도 한개씩입
"
"결혼하고 부모님 모시고 가족여행으로 3박 4일간 묵었던 곳 입니다. 가기전에 숙소 위치랑 평점이랑 리뷰 등을 고려하여 나름대로 신경써서 골랐는데, 저희 부부도 그렇고 부모님들도 아주 만족 하였습니다.
다만, 번화가 바로 옆에 있다보니 도로변 쪽 방이면 새벽에 드문드문 오토바이 소리 등 소음이 한번 씩 있습니다.
위 단점 빼고는 청결도나 서비스 흠 잡을 데가 없었구요.
특히, 어르신들을 모시고 가다보니 조식도 먹어야해서 결제 했는데, 별 기대 안했는데 아주 맛있었습니다. 부모님들도 맛있다고 만족하신듯 해서 제가 다 뿌듯하더라구요. 서양식 일본식으로 나뉘어져 있고 디저트도 떡 케이크 과일 등 다양하게 있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찜기 안에 계란찜이 특히나 맛었더라구요.
어쩌다 보니 두서없이 후기를 남기게 되었는데, 아주 만족스러운 여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교토 여행 계획 중이신데 숙소 고민이시라면 추천 드립니다. 번화가랑 니시키 시장에서도 가깝고 아주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