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넓은 실내에 꿀잠자기 좋은 포근하고 푹신한 침구덕에 제대로 힐링하고 욌습니다. 온천도 기가 막히게 좋고 네벌이나 유카타를 준비해주셔서 갈아입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직원분들 다들 너무 친절 하셨지만 아쉽게도 처음에 호텔을 안내해주시는 직원 한분만 영어를 쓰시고, 다른 직원분은 영어를 사용하지 않으셔서 코스형태로 나오는 석식이나 조식을 제공받을때 음식에 대한 설명을 못받아 아쉬웠습니다 ㅠ 이부분은 영어로 된 메뉴판을 준비해주시면 개선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건 이 호텔의 수많은 장점들중 억지로 뽑아낸 아주작은 불편함일 뿐입니다!
가격대가 있는 편이지만 다음에 또 오고토온센에 간다면 이곳에 묵을예정입니다!”
“깨끗하고 넓은 실내에 꿀잠자기 좋은 포근하고 푹신한 침구덕에 제대로 힐링하고 욌습니다. 온천도 기가 막히게 좋고 네벌이나 유카타를 준비해주셔서 갈아입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직원분들 다들 너무 친절 하셨지만 아쉽게도 처음에 호텔을 안내해주시는 직원 한분만 영어를 쓰시고, 다른 직원분은 영어를 사용하지 않으셔서 코스형태로 나오는 석식이나 조식을 제공받을때 음식에 대한 설명을 못받아 아쉬웠습니다 ㅠ 이부분은 영어로 된 메뉴판을 준비해주시면 개선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건 이 호텔의 수많은 장점들중 억지로 뽑아낸 아주작은 불편함일 뿐입니다!
가격대가 있는 편이지만 다음에 또 오고토온센에 간다면 이곳에 묵을예정입니다!”
“그냥 구글 맵에서 콕 찍어서 갔던 소도시 호텔인데, 온천수가 대박이었음.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으면서 온천수 특유의 미끌미끌함과 맑은 물인데, 잠깐만 들어가 앉았다 나와도 피부가 매끈해지는 최고의 온천수임. 주변 풍광도 호수와 어우러져 너무나 멋짐. 조용하게 하루종일 뒹굴거리다 오기에 딱 좋은 호텔입니다. 식사도 좋았어요.”
“그냥 구글 맵에서 콕 찍어서 갔던 소도시 호텔인데, 온천수가 대박이었음.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으면서 온천수 특유의 미끌미끌함과 맑은 물인데, 잠깐만 들어가 앉았다 나와도 피부가 매끈해지는 최고의 온천수임. 주변 풍광도 호수와 어우러져 너무나 멋짐. 조용하게 하루종일 뒹굴거리다 오기에 딱 좋은 호텔입니다. 식사도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