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여행으로 대만을 3박 4일 여행했는데 그 중에 1박만 이 호텔에서 보냈어요! 1박만 보낸 게 너무 아쉬울 만큼 이때까지 가 본 호텔 중에 제일 만족했어요! 방도 쾌적하고 침대가 폭신했어요! 게다가 방 안에 편백사우나랑 프라이빗 온천이 있었는데 너무 만족했어요! 여행이 피로가 확 풀리는 느낌이였어요! 그리고, 공용 온천도 너무 좋았습니다! 부모님이 온천 좋아하시는데 무척 마음에 들어 하셨고 다음에 또 방문하길 원하셨어요! 저도 재방문 의사 100000%있어요! 조식도 딱 정갈하게 먹기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시고 정말 만족합니다! + 와이파이도 정말 잘 터집니다! "
"신베이터우 역 바로 앞이라 위치도 편리했고 객실 시설이 편리하게 배치되어 있고 마루 바닥과 나무 벽면이 아늑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객실 크기도 크고 욕실과 화장실이 분리되어 있어서 편리했고 무엇보다 방안에서 온천욕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조식도 깔끔하게 준비되었고 차와 커피를 즐길 수 있게 방에 준비 되어 있어서 느긋한 휴식이 가능했습니다. 편의점과 까르푸도 가까이 있습니다. 길건너에 베이터우공원이 있어서 산책하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