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에 들어서니 5성급 호텔 답게 대리석 소재 바닥,벽과 샹들리에, 여유있게 넓직한 천장이 반겨주네요.
방도 깔끔하게 정리가 잘 되어있고, 쾌적하거 넓직한크기에 높이도 22층이라 전망이 너무 좋았습니다.
수영장도 한 번 이용했는데, 사람이 많았지만 그래도 1시간가까이 머물며 더위를 나가기는 충분했습니다.
조식뷔페는 가짓수가 다양한 편은 아니라,, 손이 잘 가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이 호텔은 엘리베이터가 좀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장애인용 포함 총 8대에서,, 고층용 4대, 중저층용 4대로 우리가 이용했던 고층용은 1~5층, 21층부터 탑층까지 운행을 하는데, 8층에 있는수영장을 가려면 5층까지 내려가서 다시 중저층용으로 갈아타서 올라가야합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 대기시간이 너무 길어요.
보통 콜버튼 누르고 2~3분 이상은 기본입니다.
엘리베이터 홀에 소파가 왜 있는지 이유를 알 것 같아요.^^;;
그리고 처음에 혼란스러웠던게, 엘리베이터 4대가 버튼 하나로 모두 연동되는데 장애인용 1대는 가운데 튀어나온 기둥 때문에 도착램프가 잘 안보여서 온지도 모르고 보낸 적도 있었습니다. 그 뒤부터는 콜버튼을 누르고 장애인 엘리베이터 쪽에서서 기다렸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묵었던 싱글트윈룸(창문이 침대 머리쪽에 있습니다.)은 화장실(변기)이 환기때문인지 출입문(강화유리) 위부분에 틈이 꽤나 크게 나있습니다.
볼일보는 소리가 방안에 적나라하게 퍼집니다..^^;;
혹시 방을 고르실때 참고하세요! (특히 연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