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의 바닷가 호텔

“깨끗하고 친절함”

“너무 깨끗하고 정리가 잘되어 좋았음”

“좋았습니다. 친절하고 깨끗했습니다. 조식은 아쉬워요.”

“객실도 깨끗하고 직원들도 친절함”

“객실이 깨끗함. 프론트 직원들은 좀 더 친절했으면 좋겠습니다.”

“뷰가 좋습니다”

“바다가 바로 앞에 있고 편의시설이 가까이에 많이 있애 생각했던거 보다 더 만족했음”

“성인5명, 유아1명, 고양이 1마리 다녀왔어요. 바닥 뜨끈하고 이불도 따뜻한 걸로 주셔서 편히 잘 잤습니다. 화장실도 온수 잘 나오고 씻기 불편한건 하나도 없었어요. 다만 잠자리에 많이 예민하신 분들이 참고하실 점은 바닷가 바로 앞이라 바람 소리가 좀 들리고, 스프링 침대라 약간의 소리는 난다고 합니다. 저희는 편히 아침 파도 즐감하다 나와서 매우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