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티롤 주의 비즈니스 호텔

“다소 시끄럽지만 친절한 직원과 맛있는 식당 매우 만족 스럽습니다.”

“Always very nice, perfect!! Room is very clean, nice area, nice host!”

“Dejligt rummeligt værelse med helt nyt moderne badeværelse. Beliggende noget fra centrum. Ankom lidt sent men desværre ikke muligt at spise på hotellet. Ikke nemt at finde spisested i nærheden. Meget venligt personale i receptionen ”

“All good and to expectations”

“Piacevole soggiorno. Stanza semplice, comoda, pulita, molto silenziosa nonostante la vicinanza del treno che praticamente si sente poco anche mentre passa, anche con le finestre aperte. Panorama mozzafiato vista vigneti, castello e montagne. Poca varietà a colazione rispetto altri hotel. Personale gentile e disponibile, struttura quasi vuota nonostante il periodo.”

“박물관, 식당, 관광에 편리한 위치. 알차고 정결한 호탤임. 지역 유기농식품으로 풍성한 조식이 인상적이 었음.”

“조식이 알차고 좋아요.가성비 있고 coop도 가까이 다운타운도 가깝고 기차 버스 정류장 다가까워서 좋아요”

“유럽에서 가본 호텔 중 크기도, 서비스도 모든면에서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무엇보다 보차노역에서도 가깝고 광장에서도 가까워서 이동도 편리하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호텔의 전반적인 물리적 상태는 좋았습니다. 룸 인테리어에 신경을 많이 쓴 호텔 같습니다. 그러나 체크인할 때 불쾌했던 기억이 강합니다. 프론트의 직원(1명)이 바쁘다며 여권을 나중에 찾아가라고 해서 언제쯤 가지러 오면 되냐고 물었더니 몇 시간 걸릴지 알 수 없다고 하더군요. 외출해서 여권이 필요할 수 있다고 했으나 그 직원은 아니라고 일방적인 주장을 하며 나갔다와서 저녁 때 가져가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도 제가 기다려서 받아가지고 나가겠다고 했더니, 짜증스러운 말투로 어쩌란 말이냐고 하고는 여권을 복사한 후 돌려주었습니다. 작은 로비를 지나다닐 때마다 그 직원을 보게 되므로 어색하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대화하기도 했지만, 남의 여권을 여러 시간 동안 돌려주지 않겠다는 고집스런 태도는 지금도 이해가 안갑니다. 이 호텔의 이용후기에 가든 뷰가 좋다고 해서 예약 시 요청사항에 넣었고 체크인할 때도 다시 요청했지만 그것도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조식은 종류가 다양하지 않았으나 괜찮았습니다....

“조용하고 편안한 숙소. 어메너티가 올인원샴푸 1종 뿐인 것이 다소 당황스러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