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의 스파가 있는 리조트 및 호텔

“very good”

“저렴한 비즈니즈 호텔로 제격이었습니다!”

“예약할 때 본 이미지 보다 더 작았지만, 혼자쓰기엔 괜찮습니다. 물론 24인치보다 큰 케리어라면 좁아서 불편할 수도 있어요. 전체적으로는 깔끔하고 친절해서 좋았지만, 비가와서 룸안에 온풍기를 작동하니 먼지가 너무 많이 쏟아져나와서 깜짝놀라 바로 끄고 잤더니 너무 추웠어요. 봄 여행엔 꼭 챙겨다니는 핫팩이 아니었다면 감기에 걸렸을 것 같아요. 주변환경은, 걸어서 2-3분거리에 아름답기로 유명한 신쥬쿠교엔공원이 있고 세븐일레븐이나 훼밀리마트 등등 가까운 곳에 있어서 불편함이 없이 이용할 수 있어요. 공항리무진 이용하는 버스터미널은 약10-15분쯤 걸어야해요. ”

“정원이 정말 예쁘고 객실 인테리어가 감각적이어서 잊을 수 없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어른둘 4살꼬마 3박4일 묵었습니다. 3시부터 체크인이었고 1시에 호텔에 도착했는데 아이 있다고 바로 들어가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 방 크기는 예상했던데로 작았지만 케이세이우에노역이랑 가까워서 이동하기 편했고 근처에 식당은 많으나 애기랑 같이 갈만한데는 거의 없고 어른들끼리 여행하면서 묵기 딱 좋은 호텔인 것 같아요. 연식은 좀 있어보이는 호텔같지만 정말 깨끗히 청소해주셨어요. 혼여나 어른들끼리의 여행 숙소로 강추합니다! ”

“3명이사용하기정말좋았습니다”

“출장왔으니까 역이랑 가까운 곳 했어요. 체크인할 때 남자직원은 딱딱했지만, 비가와서 우산 빌릴 때 여직원은 미소지으면서 친절했어요. 1층 편의점이 있어서 편리하고 무엇보다 온천이 좋았어요^^”

“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먼저 스파가 있어서 하루의 피로를 풀 수가 있었고, 조식은 깔끔하고 괜찮았다. 교통은 나리타 공항에서 스카이라인을 타고 우에노역 근처로 괜찮았고 지하철 역도 근처에 많이 있어서 교통은 아주 편안하게 다닐 수 있어서 좋았다. 체크인 시간 전에 가서 가방을 두고 왔는 데 밤에 들어가니 룸에 가져다 놓아서 매우 만족을 했다.”

“Me and my husband was staying for our babymoon at my 27th week of pregnancy. when we were checking in our Lobby Ambassador Chris escorted us to our room and explained thoroughly of the room features with the amenities and helped us with restaurant reservation on Christmas day. Since my tummy was getting bigger it was hard to sleep and before I asked Chris asked me if I needed a pregnancy pillow. I could sleep soundly during the entire trip. Location was good. Room service and house keeping was...

“직원들의 친절한 응대가 인상적이었고, 격조있는 old charming을 느낄수 있는 넓은 객실과 궁을 향해 나 있는 창을 통해 보는 바깥 풍경 모두가 더할나위없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주변에 kitte, marunouchi 빌딩 등에 세련된 상가와 레스토랑이 많이 있어서 쇼핑과 식사에도 편리했고, 도쿄역에 위치해 있어 지하철로 도쿄여행을 하기에도 편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