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서비스는 특별히 친절하다거나 불친절하다는 느낌 없이 무난한 평균 수준이었습니다.
이 호텔의 가장 큰 장점은 단연 **뷰**입니다. 객실과 피트니스 센터에서 바라보는 전망은 그야말로 예술적인 수준으로, 이것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숙박 가치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피트니스 센터 역시 시설이 매우 잘 갖춰져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반면 사우나는 시설 수준이 동네 목욕탕 정도에 그쳐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객실 청결도는 전반적으로 양호했으나, 발코니 배수구 주변에 머리카락 등 오염이 심해 환상적인 뷰를 온전히 즐기기 어려웠습니다. 결국 커튼으로 일부를 가린 채 뷰를 감상해야 했는데, 발코니 청소에도 좀 더 신경 써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위치만큼은 정말 완벽합니다. 앞으 로 나가면 바로 해변, 뒤쪽으로는 경포호수가 이어지는 최고의 입지입니다. 다만 낮 시간 내내 해변에서 공연이 진행되어 생각보다 소음이 있었던 점은 아쉬웠습니다.
주차 공간이 협소하여 체크인 시 주차부터 상당히 애를 먹었습니다. 이후 자리를 잃을까 우려되어 투숙 기간 내내 차를 빼지 못하고 이동 시마다 택시를 이용해야 했던 점은 불편했습니다. 주차 환경 개선이 시급해 보입니다.
아쉬운 점들이 몇 가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인 뷰와 훌륭한 입지 덕분에 재방문 의사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