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아이생일을 맞아 두번째 +호텔여행 즐거웠습니다.
야간개장+호텔의 콜라보가 너무 좋았습니다.
더운 시간에 휴식을 취한 후 저녁에 다시 레고랜드를 즐길 수 있다니~
이번에는 워크샵도 미리 신청하고 수영장도 놀수 있어서 더욱 알차게 보냈습니다.
스태프분들도 친절합니다. 다만 체크아웃 전후에 엘리베이터 이용할 때마나 직원분들께 카드 찍어주세요 부탁드려야되서, 엘베 용 카드가 있거나 2층 계단 열려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5세-10세 아동 동반 여행에 강력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