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e du Nord 역 호스텔

“이 주변이 우범지대예요 호텔바로앞에서 소매치기당해 카드를 잃어버렸어요 호스텔이 유럽의 젊은이들의 열기가 가득합니다 한국의 영어좀하는 젊은이들이가면 좋을듯해요 나이든 한국인이가면 좀 뻘줌할겁니다 그들사이에 껴있다고 생각해봐요 ㅜㅜ 주방도없고 밖에서사온 음식은 원칙적으로 먹을수가 없어요 좀 불편했어요 직원들 친절해요 특히 180넘고 날씬하고 이쁜 아가씨 특히나 친절했어요”

“24.01.03.-24.01.05. 2박 후기 베드버그만 없으면 되는 잠자리에 크게 예민하지 않은 사람의 후기 2박 총 요금 50,177원(1박 25,088원) 위치는 북역 바로 앞이고, 가르 뒤 노르 역에서 도보 1분 거리입니당! 개선문까지 30분, PSG 홈 구장까지 40분정도 걸리는 위치였습니다! 장점 1. 저렴한 가격 내가 숙소를 잡을 때 파리에서 가격 저렴한 가격대였음. 2. 엘리베이터 호스텔에 엘리베이터가 없는 경우가 많은데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나름 편했다! 저는 캐리어없이 배낭만 있었는데 캐리어 있는 사람들은 장점이 될 수 있을 것 같았음. 3. 나름 넓은 공간 보통 호스텔 4인실 도미토리는 캐리어 펼치기가 어려울 정도로 공간이 좁은데 여긴 방안에 침대 이외의 공간이 꽤 넓었다. 캐리어를 여러개 펼쳐놔도 충분한 공간이 있어서 좋았음. 4. 1층 바 이건 단점이 될 수도 있긴한데 저는 일정 끝나고 들어오면서 편하게 맥주 한 잔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당! 물론...

“Extremly small and uncomfortable. In the quadruple room there's no left space after one puts the luggage on the floor. Air conditioner barely works. The bed is so weak that my friend was afraid it may break apart whenever she went upstairs of the two-story-bed. Also in the lower story of the bed one cannot even sit still because the second story is too close to them. ”

“샤워실은 너무 좁고 한칸이었고, 화장실도 두 층 합해서 하나 한칸 밖에 없어서 너무 불편했어요. ”

“프론트 직원들이 니하오거림”

“I don't recommend it. The smell of cigarettes... It's uncomfortable. And I had to pay for the locker.”

“Room itself was very good, though you can only open a window a little bit if you want to ventilate. Personnel was friendly and nice, kitchen staff less. Not many healthy options for breakfast, but what do you expect. If you are alone and not the bravest, avoid the area around metro La Chapelle in the evening.”

“북역 주변 관광지(성당. 라팡아질 등) 구경하기 좋아요. 파리 다른 곳에 다녀올 때도 버스가 코 앞에서 내려서 이동성도 좋아요. 근데 화장실이 더러워요 ㅠ 샤워는 생각도 안했고요. 변기도 냄새남 .. ㅜㅜ 바로 앞에 담배피우는 곳 있어서 담배냄새도 많이 나고요. 그래도 직원은 친절했어요. 부엌에서 뭐 만들어 먹을 수도 있고요. 1박정도 하기 적당해요!”

“4박 묵었는데 2인실로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혼자 썼어요, 시설 깔끔하고 침구도 깨끗하며 조용합니다. 너무 편하게 잘 묵고갑니다. 매일 방 청소해주시고, 밤늦게 다녀도 안전한 지역입니다. 1분 거리에 마트, 지하철 있어서 편했어요. 간단한 조식도 포함이고, 파리에 다시오게되면 여기서 또 묵고싶습니다. ”

“아주 오래된 건물이지만 관리상태가 좋고, 프론트 직원의 서비스가 좋습니다! 저는 테라스 룸에 묵었는데 여름엔 제법 낭만적일듯요.”

“Auberge de jeunesse trés bien agençée et trés bien tenue par une équipe jeune et à lécoute des différentes demandes des clients seul petit bémol, les chaises de la salle commune du rdc que les clients déplacent sont trés bruyante à cause de leffet caisse de résonnance, des patins adhésifs sous les pieds des chaises résoudraient ce problème”

“가격 대비 도미토리 너무 좋아요! 2층 침대는 좀 높이 있어서 올라가기 힘들었지만 그래도 베딩 다 쾌적하고 좋았습니다. 근데 주변 지역이 좀 으스스해요. 늦은 밤엔 혼자 다니기 좀 무서웠어요. 그것만 빼면 가격 대비 최고!”

“생각보다 공간이 너무 비좁습니다. 특히 샤워부스는....”

“숙소 기본적인 기능은 전반적으로 괜찮았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부분에서 문제가 있었는데, 돈을 지불했는데 막상 가보니 자기들은 돈을 받지 못했다 우기던 것과 체크인 시간 오기 문제가 있었습니다. 물론 이건 호텔스 측과 제대로 일처리와 의견교환이 안된것으로, 양측 다 문제가 있던것으로 보이긴 합니다. 하여튼 첫날에 길바닥에 나앉을뻔했네요. 개인적으로 최악이었습니다.”

“레지던스형 숙소입니다. 간단한 조리가 가능하며 근처에 식당, 식료품점, 쇼핑센터가 있습니다. 청결하고 교통 접근성이 좋습니다.”

“가족여행으로 다녀옴 저렴하고 부엌이 있고 위치도 괜찮음 베드 버그는 없고 묵는 동안 하우스키핑 없음 수건은 많이 줌 방음이 너무 안되고 ㅡ말소리 걷는 소리 다 들림 호스트는 친절하지만 문자 등에 대한 답변이 상당히 느린 편이고 다른 후기에서처럼 정전도 될 수 있음 두꺼비집은 방에 따라 다른가본데 아주 교묘하게 숨겨져 있기도 함 숙소 바로 앞에 빨래방 있고 ㅡ숙소 세탁기나 식세기 등은 삼성 같은 가전을 기대하면 안됨 ”

“It was just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