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라, 하코네의 주차 가능 호텔

“평화로운 분위기, 친절한 직원들, 숙소 컨디션 등 모든 면이 만족스러웠어요. ”

“주니어 스윗트룸에 묵었는데 프라이빗하고 고급스러웠어요. 역시 일본답게 친절했구요. 전체적인 분위기는 고급스러웠지만 호텔시설대비 대욕장이 실망스러웠네요. 한국의 동네 조그마한 목욕탕정도. 위치는 좋은편이에요. 역부터 걸어가기 좋구요. 송영버스가 럭셔리하게도 벤츠S클래스. 호텔에서 역반대편으로 편의점도 있네요. ”

“너무나 만족스러웠어요 멋진 노천탕에 훌륭한 개인 욕실, 맛있는 요리와 친절한 직원들로 집보다 더 편안하게 쉬었어요. 고라역에서 가까워 참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가고 싶다. 그런데 료칸은 추울 때는 안 가야겠다. 우리가 갔을 때 많이 춥고 눈도 왔다. 작은 벽걸이 에어컨 하나로 자야해서 추웠다. 낮에도 춥고 밤에도 춥다. 난 잠옷을 1겹 입었는데, 2겹 입은 가족은 안 추웠다고 함. 방바닥이 차서 실내 슬리퍼를 가져오길. 실외슬리퍼만 제공됨 직원들은 친절하시고 간단한 영어도 하심. 온천은 오래된 느낌이지만 온천 자체가 좋았음. 개인온천보다는 공용온천이 넓어서 좋았음. 방문했을 때 손님이 별로 없어서 우리가족만 공용온천을 사용했음. 복도에 자판기가 있음. 식사도 새롭고 특별했음. 우리가 빨리 먹는 편인데도 18시부터 1시간40분 정도 식사를 함. 일본에서만 맛볼 수 있는 코스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새로웠음. 아침식사는 기차시간 때매 7시45분에 부탁드려서 먹었음. 한상차림으로 일본식 식사가 나옴. 근데 일본식이 대부분 그렇지만 달달하고 짭짤하고 느끼하기도 해서 김치가 땡겼음. 고라역에서 터널계단 지나면 바로 보임....

“どのスタッフもとても気持ちの良い応対でした。温泉の泉質もよく、掛け流しでツルツルになる系。建物はおそらく古いですがリノベーションされていたり、綺麗に手入れされていて気持ちよく泊まれました。 大浴場を出たところには無料のアイスがあったり、24時間コーヒーマシンが使えたりなど気遣いが感じられました。 朝ごはんだけたべましたが、土鍋ごはんと、鉄鍋の豚汁、ご飯に合う色々な副菜、とてもおいしく満足でした。 ぜひ今度は夜ご飯付きで泊まりたいと思いました。”

“엉겁결에 예약을 하고, 역부터 료칸까지 거리가 가늠이 안되어서 무척 걱정했음. 첫날에는 택시를 타고 갔는데 캄캄한 산길을 계속 가서 무섭기도 했음. 하지만 막상 도착해서는 대만족! 조용하고 깨끗하고 친절하고 따뜻함. 2박 내내 공동 욕탕에서 다른 사람 마주친적 없음. 객실과 욕탕 거리도 가까워서 좋았음. 첫날 이외에는 모두 무료 셔틀 이용해서 고라, 소운잔 역까지 편하게 이용함. 언제든지 셔틀 이용할 수 있고, 이메일로 시간 보내면 데리러 나와주시는 것도 무척 감사했음. ”

“모든 시설에 비해서 가격이 비쌉니다”

“가성비 너무 좋아요! 석식 조식 훌륭합니다. 비행기 연착 때문에 레스토랑 마감시간에 도착했는데도 석식 차려주셨어요. 온천도 프라이빗 한번 공용탕 한번 했는데, 공용탕도 거의 사람이 안겹쳐요. 왕추천입니다! 고라역에서 걸어갈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