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코네, 가나가와의 스파가 있는 리조트 및 호텔

“모든 시설에 비해서 가격이 비쌉니다”

“1월의 낮에 도착했는데, 호텔 종업원들이 호텔 밖까지 나와서 짐을 들어주어서 고마웠습니다. Private open bath가 셋이 있는데, 다른 숙박객들과 시간이 거의 겹치지 않고 한가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호텔의 방이 많지 않아서인지, 식사는 buffet 식이 아니라, 테이블로 serve 해 주는데, 음식도 맛있고 좋았습니다.”

“여긴 정말 저만 알고싶을 정도로 인생최고의 호텔이었습니다.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간듯한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호텔방에서의 숲뷰는 정말 눈에 다 담기힘들정도입다. 프렌치 레스토랑의 저녁식사, 정원산책, 호텔존재 자체만으로도 감사할정도로 멋진숙박 이었습니다. 아침식사도 정찬으로 대접받은 느낌이었습니다. 다음에 다시 방문할겁니다. ”

“Very nice traditional Japanese hotel. On site onsen was very relaxing. Owner was very friendly and welcoming, even theough my lack of japanese ”

“조용하고 쉬기좋음 조식은 쳥균”

“별 하자없이 잘 지냈읍니다.”

“元祖「オーベルジュ」の名の通り、とにかくお食事が美味しかったです。美味しいばかりではなくお料理の見た目も美しかったです。 夕食は２０：１５から23時くらいまでゆっくり堪能しました。ささっと食事というより、ゆっくり楽しみたいと思っていたのでとても良かったです。 お部屋にはTVはないですが、芦ノ湖が窓から見えて鳥の声が聞こえて豊かな自然を満喫できました。 温泉施設が宿泊棟と別なので、外を歩いていくのが少々不便とおもいました。夜、暗めの段差があるところを歩くのは危ないし雨天時は億劫になると思いました。 それからトイレにウオッシュレットがあれば、もっとよいと思ます。 スタッフの皆さんは、みなお若いのに礼儀正しく素敵な笑顔で接して頂けたので、気持ちよく滞在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お食事のサーブの時の説明にスタッフ差があり、とてもわかりやすく説明してくださる方と小さな声の早口で専門用語で説明する方もいらっしゃったのがちょっと残念でした。 また利用させていただきたいと思います。”

“냇가 소리, 야외 온천, 식사, 등 모든 것이 전반적으로 좋아요.”

“매우 만족했습니다. 힐튼이니 룸컨디션 좋은건 당연한거고..무엇보다도 한국인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게 해주셔서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랑이 방1개인 곳을 원해 여기로 정했는데 긴시쵸역에서 5분이면 갈 수 있고 시부야까지 좀 걸리긴 하지만 환승없이 갈 수 있어 편했네요.. 긴시초역 근처에 쇼핑몰이 여러개 바로 보여서 장 보기도 편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