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랑위 섬, 샤먼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Just when I thought people in Xiamen don’t really celebrate Xmas, the decoration at this hotel is matchable to those in major Asian city malls or hotels. I love the Chinese details in the rooms, like the Chinese knot hooks. I love the rounded look of its furnishings. I especially love the toilet, how the layout is segregated and various accessibility. ”

“새로생긴 호텔이라 정보가 많이 없어서 걱정됐는데 좋은 숙박이었다. 가격대비 아주 만족 조식도 먹을만함 그러나 호텔주변이 아직 개발중이라 걸어서 다니면 갈 곳 없음 택시타고 나가야 마트도 있고 먹을 곳도 있다 주변에 개발이 다 되고나면 훨씬 좋을듯 가격도 오르겠지..?”

“Great hotel. I stayed on the city view side and got to hear the children at the school playing and the music the school plays.”

“편안하고 공항이 가까워요”

“위치상으로 최적의 장소였으며, 중산로 이용 등 매우 편리했습니다. 공항에서 한번에 중산로까지 오는 airbus 이용이 가능해 공항 이동을 매우 편리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공교롭게도 배정받은 방이 bathtub이 없어서 딸아이가 아쉬워 했는데, 있는 방을 보여주면 변경을 원하는지 확인시켜 주는 등 친절한 서비스에 만족했습니다. 조식 부페도 3일동안 다양한 메뉴가 선보여져서 지겹지 않았습니다. 샤먼 여행 계획이 있는 지인한테 적극 추천하겠습니다.”

“객실이 넓고 직원분들이 친절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관광지에 대해 물어보면 친절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샤먼에 있는 내내 영어가 통하지 않아서 굉장히 답답했었는데 영어를 할 수 있는 직원있으셔서 너무 편하고 좋았습니다. 조식도 훌륭했구요! 호텔에 편의점이 하나라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전체적으로 편의점은 구경도 못하는 편이었으니 이해할 수 있어요.... ”

“호텔 시설은 가격대비 깔끔했으며 위치가 정말 좋았습니다. 다만 조식은 그렇게 맛있진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