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코네, 가나가와의 전자레인지 구비 호텔

“管理会社の方の電話対応に関して、内容に不満はありませんが、愛想はないです。 施設の設備に関して、お湯の温度が最高に上げても低く（おそらく40-42度くらい）、改善していただきたい。 部屋は広くてきれいでした。概ね満足です。”

“1월의 낮에 도착했는데, 호텔 종업원들이 호텔 밖까지 나와서 짐을 들어주어서 고마웠습니다. Private open bath가 셋이 있는데, 다른 숙박객들과 시간이 거의 겹치지 않고 한가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호텔의 방이 많지 않아서인지, 식사는 buffet 식이 아니라, 테이블로 serve 해 주는데, 음식도 맛있고 좋았습니다.”

“Quaint location that is set up well. Nice amenities and easy access to public transportation. ”

“산장 분위기 숙소에서 조용한 일본 산촌을 만끽하다 역에서 다소 떨어진 것이 단점이자 장점”

“보안 장치 미흡. 밤에 이상한 아저씨가 소리지르고 난동부렸는데 아무도 잡지 않음. 여자방에 잠금장치도 없어서. 뛰어들어올까걱정하느라밤새 마음 졸임.”

“가성비 엄청 좋구요 한가지 흠이 화장실 가기가 불편하고 냄새가 좀 납니당ㅠㅠ 그러나 주인분이 엄청 친절하십니다! 아침에 늦게 일어나서 샤워를 못한게 아쉽네요ㅠㅠ 체크아웃 하고 나서도 짐 맡겨주셔서 감사합니다!”

“部屋も広くて綺麗で良かったです。 ベランダの窓ガラスを開ける時、大きく擦れる音がするのが気になり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