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라 콘토이 호스텔

“선착장이랑 가깝고, 저녁엔 음악과 함께하는 호스텔이에요.”

“뜨거운물이 안나와서 지금 멕시코겨울인데 씻을때 조금 추웠구요. 시설은 금액만큼하는데 저는 여기서 좋은 추억이 많아서 좋았어요. 근처에 싼 식당이 없어서 마트가서 바게트랑 계란,과일 사서 아침은 해먹었어오. 단기묵으실거면 돈 더주고 딴데 묵으시고 좀 장기로 싼곳은 여기가 좋은듯요. 저는 12월31일날 여기서 무료로 전통식사제공해줘서 그날 즐거웠어요. 이슬라 무헤레스가는 선착장에 있어요. 호텔존하고는 좀 먼데 수영할수있는바다는 걸어서 오분거리에 있으니 수영좋아하시는분들은 참고하세요ㅎㅎ”

“Cuarto super comodo y grande, el.desayuno muy rico y el.personal amable. A 5 minutos de la playa.”

“아이들이 있어 워터파크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점은 맘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올인클루시브라고 하기에는 음식, 서비스 등이 그닥 만족할만한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워터파크도 리조트 손님에게만 개방되는 곳이 아니고 일반 시민들도 이용하는 곳이여서 다소간 혼잡한 점도 있었습니다. 리조트 앞 해변은 해초가 쌓여있어 거의 이용이 불가능한 수준이었습니다.”

“Everyone is so nice, including guests”

“The place was perfect for the ease of getting off the ferry & walking with a large suitcase. Perfect walking distance to shopping & restaurants. Friendly front desk staff. Economical. Sweet little spo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