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자와, 이시카와 현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주변 환경이 너무 아름답고 환상적인 호텔입니다. 가족 여행지로 적극 추천합니다.”

“Great Service!”

“Sehr nettes Personal, leckeres Essen, private onsen”

“오사사에 소개되기 전, 구글 평점과 후기를 보고 선택했어요. 그 선택은 탁월했습니다. 건물 내외부가 예쁘고, 카펫은 가나자와의 금박을 표현해놨는데 정말 빛나보이더라구요. 객실 곳곳도 일본 & 가나자와 상징이 느껴집니다. 어매너티가 잘 갖춰져있고, 침구가 편안하며, 무엇보다 조식이 너무 맛있어요. 오미초시장, 가나자와성, 겐로쿠엔이 정말 가까워요. 환경보호 동참하여 룸 크리닝을 하지않으면 천엔 쿠폰을 주는데, 체크아웃때 줘서 사용을 못한 점만 아쉽습니다. ”

“역에서 걸어서 5분정도 걸렸고요 무엇보다 가격대비 너무 좋았습니다. 다시 카나자와에 간다면 묵고 싶네요”

“Uff un alojamiento de lo mejor, cerca del distrito de Higashychaya donde están las geyshas y como a 5 minutos en taxi del mercado de Omycho y del distrito de Namagachi, donde vivían los Samurais, el castillo de Kanazawa también a 3 minutos caminando, está en una calle inclinada por lo que de regreso hay que subir, no hay supermercado cerca, hay family mart como a 10 min caminando y todo cierra temprano en Kanazawa por lo que pedimos un par de veces por Uber Eats, la casa es de tres piso, el baño...

“We had to park at coin parking, but it was easy and not stoo expensive. The room was gr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