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오사카의 간이 주방이 있는 호텔

“部屋は広くとても過ごしやすく素晴らしかった！ 椅子が壊れかけていたのと、部屋の床等に髪の毛が 多く落ちていたのが残念です。 予約するときの住所が間違っていて、実際に予約確定した後に別の住所ということが発覚し直前だったので仕方がなく利用しました。 あってはならないことです。”

“정말 오랜만에 해외여행이었습니다. 전에 난바쪽 숙소보다 가격은 비슷한데 방도 훨씬 크고 좋았습니다. 만족~! 방도 깨끗하고 저에게는 좋은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여행이다보니 종일 걷다가 다시 돌아갈 때 오사카역에서 좀 멀다고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워낙 오사카역 주변에 뭐든 다 있고 이동도 편리해서 좋았어요.”

“大阪で結構いいホテル！部屋は狭いけど親切なスタッフ！駅から接近性もいい！”

“ドアを開けたら急な階段で幼い子供達には危なく怖がっていました。部屋に上がると床は斜めっていたので耐震性が危ないかと。 ベッドの真上にクーラーがあり、寒すぎて喉を痛め発熱してしまいました。”

“위치, 객실 및 라운지 조식 세탁실까지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Very convenient location and comfortable, connected to Namba Parks, kind staff If there was a bigger fridge, it would have been a lot better, but overall, very satisfactory”

“오사카 우메다에서 놀다가 저녁 7시쯤 나라로 이동하기 시작해서 숙소에 8시에 도착했는데, 도착하자마자 추워보였는지 따뜻한 차를 먼저 주시고 웃으면서 반겨주셨습니다. 일단 호텔에 대한 첫느낌이 너무 좋았고 단란한 가족처럼 느껴졌습니다. 저녁 석시 먹구, 온천 즐기고, 방안에서 따뜻한 하루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다음날 아침 조식전에 간단히 또 온천을 즐기고 기분좋게 아침을 먹고 체크아웃을 하였는데, 나라에 전반적인 관광을 하기 위해서 캐리어를 저녁 5시까지 보관하였고, 관광을 하고 숙소로 다시 4시쯤 돌아와서 30분정도 휴식을 취한뒤 4시 30분에 짐을 들고 나갔습니다. 마지막까지도 너무 좋은 서비스 받고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