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타시, 지바의 로맨틱 호텔

“나리타. 오전출발은 전날 이곳에서 주무시는게 좋은 초이스입니다. 도쿄시내보다 가성비 엄청좋은 호텔”

“조식이 좋았어요”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모든 직원들이 친절하고 먼저 나서 도와줍니다. 더블룸을 써서 좁다는 기분 안 들게 안락하게 지냈고, 조식도 일식 양식 모두 제대로 구비되어있어 만족스럽게 즐길 수 있습니다. 셔틀로 나리타역, 공항, 이온몰 쇼핑 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어요. 추천할 만한 호텔입니다.”

“조용한 진짜 일본 시골을 느끼고 싶은 분에게 추천합니다. 식사도 모두 홈메이드”

“숙소의 서비스는 좋았으나 객실에 먼지가 많은지 콧물과 기침이 멈추지 않았다 그 외의 온천 등 직원 서비스는 만족”

“만족합니다. 주변 볼꺼리 먹꺼리도 다양하게 있고 교통편도 좋습니다”

“朝起きてすぐに愛犬たちが外で遊べる環境は最高でした！”

“This traditional merchant house converted hotel is lovely. We own the entire building with two floors. One tiny living room on the ground floor, a bath house, a separate toilet near the entrance, along with a spacious bathroom with the second living room on the second floor. It’s airy and full of scent of wood. However, the bedroom is facing the road without sound proof windows, it was very noisy throughout the nigh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