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3주동안 숙박했는데, 리조트 안의
조경이 매우 훌륭해요. 수영장도 좋구요. 그래서인지 아침부터 풀착장 풀메이크업 하고 사진 찍는 베트남인들이 많습니다. 외국인이 더 많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현지인들이 70%는 되는 거 같았어요. 하루 이틀 정도 리조트에 머물며 사진 찍고 수영장 이용할 거라면 추천합니다. 주위에 갈만한 곳 없어서 저녁에는 매일 배달시켰는데 5분 걸어서 입구에서 받아야 해서 불편합니다. 장기숙박이었지만 어떠한 서비스도 없었구요.
하지만 장기 여행자에게는 비추천. 방을 들어가보고 깜짝놀랐습니다. 장기 숙박이기 때문에 가장 저렴한 방을 택한 것도 있지만 아무리 그래도 방이 너무 좁습니다. 캐리어 두 개를 겨우겨우 펼쳤구요, 그것보다도 방이 너무 좁아서 침대 바로 옆에 욕실과 화장실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따로 문이 없었구요. 유리 슬라이로 된 문이 나란히 있는 화장실과 욕실 겸용입니다. 심지어 침대와 욕실 사이에 있는 벽이 창살같은 모양의 인테리어라 침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