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터 디스트릭트, 뉴욕의 공항 셔틀 제공 호텔

“타임즈스퀘어까지 100미터 수준이고 어퍼, 로어 맨하탄을 도보로 다녀도 아주 큰 부담이 되지 않아 입지 자체가 가장 큰 장점입니다. 조식도 3가지 옵션이 있어서 매일 조금씩 다른 식사가 가능했고 객실 스페이스가 협소했지만 이 문제는 유사한 가격대의 맨하탄 호텔 전체가 다 마찬가지라서 문제라고 보기 어려울 것 같아요. 직원들은 친절했습니다.”

“My 3rd stay at Chatwal was very satisfactory as before with very clean and comfortable room ans services. Lambs club was a bonus with nice meals! ”

“We arrived early and paid an early check in fee and took a long nap having just arrived from Europe. The bed was inviting. We were impressed by the location and enjoyed the walk after our nap. ”

“시설이 매우 좋았고 청결했습니다. 위치가 좋아서 어디를 가더라도 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직원 분들이 매우 친절하게 잘 응대해주셨습니다. 겨울에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난방 시설도 좋았습니다.”

“위치는 정말 최고입니다. 걸어서 5분이면 타임스퀘어에요. 중심가라 다른 목적기 다니기에도 편리하고 시간도 많이 절약했어요. 단점은 방음이 잘 되지 않습니다. 특히 중심가라 새벽에 쓰레기차가 많이 왔다갔다하는데 많이 시끄러웠어요 ㅎㅎ 저는 귀마개가 있어서 괜찮았는데 귀마개 없었으면 잠을 좀 설쳤을것 같네요. 호텔 입구가 좀 작아서 처음에 조금 찾기 어려웠고 로비도 작지만, 리셉션에서도 굉장히 칠절하게 맞이해줬어요. 방도 굉장이 협소하지만 저는 혼자 여행이었고, 위치를 중요시 생각했기 때문에 전혀 개의치 않았습니다”

“2주간 미동부 가족 여행중 1주일을 뉴욕에 머물 예정으로 호텔을 검색하던중 평점이 좋아서 예약을 하였습니다. 복불복이지만 여러호텔 가기 보다 한곳에만 머무르자고 한것이 잘했던 같아요. 인종차별도 있다는것 같은데 저는 경험하지 못했고 친절했습니다. 단, 호텔 내부 사용에 대해 자세한 설명이 없었던것 같네요.먼저 물어보면 될듯하지만.. 우리나라 호텔과 다르게 히터가 소음이 있었는데 처음에는 아주 크게 들렸지만 점점 익숙해져서 신경 안쓰이는 정도가 되더라구요.사람마다 다르겠지만..히터기능은 아주 잘 되구요.미국 호텔은 히터 소음이 있는것 같더라구요. 복도에 정수기 얼음 디스펜스가 있어서 넘 좋았구요..미국의 미친 생수값을 생각하면 정말 땡큐죠..정수기 없는 호텔이 대부분인걸 감안하면.. 바로 옆 스타벅스, 베이글 맛집 픽어 베이글, 바로 건너편 치폴렛,던킨 도넛츠가 있어서 좋았어요. 위치는 타임스퀘어랑 좀 멀어서 자주 가기 힘들었어요. 좀 아쉬웠던 점은 옆방 소음은 좀 있구,전자레인지,...

“타임스퀘어에서 가까운 위치로 인하여 관광하기 너무 편리하였습니다. 체크인 전후의 러기지 보관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침대가 너무 오래 되어 소리가 나는 것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깨끗하지만 노후된 상태이고. 침대는 편안하지만 침대 사이 공간이 좁아서 캐리어를 열기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