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다 호스텔

“킨테츠나라역에서 걸어가려면 뒈진다 20-30분 걸린다. 하지만 중간에 시장을 거쳐서 오기때문에 구경거리 백만개 내가 갔던 일정에는 사람이 없어서 우리 방에는 두명 사용했다. 스태프분들이 너무 착해서 좋았다. 한 10분 걸어가면 유명한 오므라이스 집이 있다. 가길 바람!”

“Nice house, good staff”

“奈良町のとても良い場所にあるので、観光に便利です。オーナーも親切です。清潔感のあるゲストハウスです。私は車だったのですが、近くの駐車場は１時間500円等、めちゃくちゃ高い。少し歩きますが、元興寺前の駐車場は安いです。”

“This was a lovely surprise as we tried hostels first time on our trip. It was new and fresh and had all necessary amenities you might need. Also you can rent a bike to sightsee (def the recommended way even though we just walked). The beds were comfy and the linen clean and good. We got a room as we were two and that was very nice. The fully serviced kitchen has all appliances for cooking yourself and a big grocery store just a few min away. The place is also just a 7 min walk to main Sanjo dori...

“호스트가 한국어도 잘하시고 친절하십니다.덕분에 하우스 전체의 분위기도 좋았고 친구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곳 이었습니다.”

“不要去住”

“グループの人がうるさかった”

“Etablissement neuf, très propre et fonctionnel. Equipe très sympas. Proche à pieds des sites à visiter à Nara.”

“일본의 전통가옥을 눈으로 보는것뿐만 아니라 직접 지내면서 더욱 가까이서 고택체험을 할수 있는게 좋은것같다. 조그마한 정원도 이쁘게 있고 고택만의 분위기도 좋다. 다만 오래되다보니 계단이 삐걱되는 소리가 살짝 크게 들린다는게 흠이라면 흠이지만 그 외에는 너무 좋았다 다음에도 나라을 여행가게된다면 여기 다시 가고싶을만큼 좋았다”

“素敵な古民家宿でした お料理もお酒もとても美味しく、リビングてもまったりくつろがせてもらいました〜 自転車も貸してもらって最高のロケーションです 四人部屋の個室に二人で泊まったのですが、2月の最高に寒い日だったので、後で考えたら二階に寝れば暖かかったのかなと思いましたので、ご参考まで”

“静かで落ち着ける所・・駅に近く,観光名所にも近いです。 初日にわかったのですが奈良公園の鹿は鹿せんべいよりも食パンのほうが好きみたいでしたので毎日奈良公園の鹿にエサのパンをやりに行っていました。この宿泊所は長期滞在者にはとても貴重な存在かも知れません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