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이 호스텔

“Located in alley to the right of the pharmacy. Myself and several guests had trouble locating it. No staff on site when I arrived, wasn’t really an issue though as they left clear instructions. No issues, this place is great. Clean, quiet, everything appeared to be in good shape as far as fixtures etc, good location, etc. I would stay here again. ”

“좋아용^^다음에도가면또예약할거에요!!! 직원도친절하고시설도깔끔하고교통편도매우좋고^^ 조용하고”

“조식으로 나오는 빵이 매우맛있고 청결하고 아늑한 호텔입니다”

“場所は若干わかりづらいですが、非常に居心地よく快適に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

“低料金で施設も綺麗で良かったです。 ただ、壁が薄いせいか、隣りの部屋の音が少し聞こえます。”

“フロントが居なくて中々チェックイン出来なかった。と言うより鍵がかかっててホステルの中に入れなく、電話してもチャイムを押しても誰も出ず、寒空の中ホステル前で１時間途方に暮れた。最終的に電話は通じてチェックインできたが、その後滞在中一度もフロントを見かけなかった、管理に問題あり。予約される方はチェックインできないのは覚悟で。”

“킨테츠나라역에서 걸어가려면 뒈진다 20-30분 걸린다. 하지만 중간에 시장을 거쳐서 오기때문에 구경거리 백만개 내가 갔던 일정에는 사람이 없어서 우리 방에는 두명 사용했다. 스태프분들이 너무 착해서 좋았다. 한 10분 걸어가면 유명한 오므라이스 집이 있다. 가길 바람!”

“Nice house, good staff”

“일본의 전통가옥을 눈으로 보는것뿐만 아니라 직접 지내면서 더욱 가까이서 고택체험을 할수 있는게 좋은것같다. 조그마한 정원도 이쁘게 있고 고택만의 분위기도 좋다. 다만 오래되다보니 계단이 삐걱되는 소리가 살짝 크게 들린다는게 흠이라면 흠이지만 그 외에는 너무 좋았다 다음에도 나라을 여행가게된다면 여기 다시 가고싶을만큼 좋았다”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입니다. ”

“奈良町のとても良い場所にあるので、観光に便利です。オーナーも親切です。清潔感のあるゲストハウスです。私は車だったのですが、近くの駐車場は１時間500円等、めちゃくちゃ高い。少し歩きますが、元興寺前の駐車場は安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