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노 료칸

“Det var en fantastisk oplevelse. Min kæreste og jeg forstår slet ikke nogle af de dårlige anmeldelser. Det var autentisk og roligt. Vi sov rigtig godt og havde alt vi skulle bruge. Badet var højdepunktet for os, hvor vi kunne hoppe i hot tubbet efter en lang dag. Fællesbadet er delt op i mænd og kvinder, og har rigtig fint og de gange vi benyttede det var der blot en enkelt person eller vi havde hele badet for os selv. Vi er helt oppe at køre over en dejlig oplevelse i Koyasan, og vi kan klart...

“사장님이 친절해요, 사우나가 좋아요 다다미 방 냄새가 좋아요”

“야외온천이 경치도좋고 제일 인상깊었네요”

“2 night stay in Koyasan. Everything you would expect from a temple stay. Chanting prayers at 5.00am, meditation at 6.00am. Staff were exceptionally friendly and helpful with directions and onward transportation information ”

“템플스테이인데, 진짜 최고의 경험이었어요. 체크인 카운터가 2시부터 6시까지라고 쓰여있는데.. 낮 12시쯤 갔는데도 체크인 받아주더라고요! 바로 방 줘서 넘 좋았어요(비성수기라 그런가봐요). 방은 작은 다다미방이었는데 코타츠도 있고 바깥으로는 연못도 보여요. 저녁에는 직원이 와서 이불 깔아줍니다. 화장실과 샤워실은 공용인데, 굉장히 깔끔하게 되어 있어요. 화장실에 비데 있고 샤워실에 어메니티 다 준비되어 있고요.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드라이기 등 있었던 걸로 기억) 작지만 온천(대욕탕) 있어서, 저녁때 여기서 담그고 있으니 굳굳. 저녁과 아침을 주는데, 저녁은 17시 30분, 아침은 7시 30분. 시간에 딱 맞춰 가야해용. 저녁은 스님이 음식에 대해 설명해주고 먹음. 음식은 굉장히 독특한데 맛있었어요. 특히 생전 처음 보는 두부가 있었는데 식감이 쫀득 하다가 나중에 크리미하게 녹아내리는데 아직도 생각나요. 레시피 알고 싶은 맛! 아침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는 아침...

“너무 좋았습니다. 방도 크고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Wonderful experience. Morning prayer fire ceremony with the tour of the temple was unforgettable. The temple has a piece of Buddha ashes. Shojin Ryori (Buddhist meal) was delicious and amazing. I would definitely be back for solo trip in the future. ”

“사찰 숙박을 경험할수 있습니다. 다만 사찰 음식이라 저는 좋았는데 제 딸은 먹지 못하네요. 온천도 저녁만 가능한데 거기다가 21시까지라 아쉽고 오전에 하지 못하는 것도 아쉽네요”

“Muy rápido y muy agradable ”

“洋式房間面積大，浴室及浴缸寬闊，也可以租用家族風呂，早晚餐也是自助式燒烤，另提供地方著名嘅特色食品，真的很美味。附近景點，約16分鐘車程有公園，好細的公園，但沿途車路去時會看到車路兩旁種植了紅葉，好美。”

“宿坊ということもあり、トイレが綺麗なのか和式トイレだとやだなと思っていましたが、とても清潔で真新しいトイレで安心して快適に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畳に敷布団は懐かしい感覚でよかったですが枕が私的には合わなかったので欲を言えば低反発枕とかがあると嬉しいです。 夕食の精進料理も美味しかったのですが、外国人の友人が畳にお膳だと足が苦しい感じでした。畳にお膳というのは日本人的には落ち着くのですが外国人的には大変なところもあると思います。 朝のお勤めに参加できたのは良い思い出です。まだ観光客のいない美しいお寺で仏様と境内を満喫できたのは素晴らしかったです。”

“Far walk for us and dinner is exotic and different. But absolutely beautiful place. Clean and amazing private onsen. We loved the gift shop and they gave us robes to use. Breakfast buffet excellent. Overall wonderful visit, would recommend and wish i can go again someday. ”